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80 귀염 20 훈훈..

나머지 조건은 나랑 비슷하면 됨
나도 얼굴 귀엽다는 말 가는곳마다 듣는거같음...


 
익인1
ㅇㅇ 훈훈 별로 없음
17시간 전
글쓴이
전남친 정도면 좋겟는데
어디서찾지 ㅎ

17시간 전
익인2
그렇게 생긴 남자를 바라는거지?
웅 저런 사람 거의 없음

17시간 전
익인2
있으면 데뷔했을듯
17시간 전
글쓴이
못생긴사람만 많은거야..?
17시간 전
익인3
애초에 귀여운 사람도 별루 없더라 ㅋㅋ ㅜㅜㅜ
17시간 전
글쓴이
맞아 귀여운얼굴이면돼
16시간 전
익인4
별로없음..
16시간 전
익인5
걍 읍어요...
16시간 전
익인5
있으면 이미 주변에 인기터질확률 95
16시간 전
글쓴이
근데 내 전남친 얼굴은 흔하게보인다구 하든데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9 12.28 17:366261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6 12.28 17:0123508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69 12.28 20:2427060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8 1:408579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20 0
오징어게임2 재밋어?? 스포 말고 재밌는지만 말해주라12 2:21 83 0
넷플이나 왓챠에서 제일 재밌게본거 하나씩만 적어주라5 2:21 15 0
면역력 떨어진거 왜 다 피부로 가냐 갑자기?2 2:20 29 0
이성 사랑방 애인 극I 여서 서운해 2:20 52 0
예전에 12월마지막날 술집에 앉아있았는데 2:20 54 0
섀도우 브러쉬 알못인데 !!1 2:19 64 0
이래서 태움 문화가 있는 건가… 34 2:19 596 0
직장상사 좀 이상함 2:19 24 0
익들아 목포 유명바게트 맛있어??4 2:18 17 0
얘들아 너희 주변에 잇프피 어땠어??3 2:18 26 0
일주일뒤 코재수술한당10 2:18 1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을 자기 친구 결혼식 데려가는 거 결혼 생각중이라는 의미야? 3 2:18 76 0
고등학교 때 선배였던 언니가 자기 빠른이니까 친구로 지내재4 2:18 49 0
헉 나 이거 편의점에서 실온보관 하는거 사왔는데2 2:18 394 0
목욕탕에서 먹는 삼각 커피우유 / 뚱바 2:18 17 0
더 이상 살 자신이 없는데 2:18 20 0
이 정도 휴대폰 중독이지??8 2:17 110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istj 익들아 이거 좀 이상한가..(과몰입주의)2 2:17 57 0
내 미래 남친 지금 뭐하고 있을까? 이름은 무ㅜㄹ까2 2:16 24 0
주식/해외주식 텐베거할만한 주식 추천받음 2:16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