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초겨울코트인데 할인때려서 14마넌
질좋은 가디건은 할인안때려서 10마넌

모살까.. 둘 다 던스트긴하구
초겨울 코트는 없긴 한데 차라리 그 돈으로
한겨울에도 입을 롱코트 사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해서 ㅠ


 
익인1
패딩사셈
19시간 전
글쓴이
패딩은 이미 있어
19시간 전
글쓴이
초겨울코트 살까말까 고민댐 ㅠㅠ
근데 말이 코트지 사실 두꺼운 자켓 코트 야

19시간 전
익인2
1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7 12.28 17:3668966 8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44 12.28 17:0126800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98 12.28 20:2435485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30 1:4014828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662 0
원래 무시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시하는지도 모르나 0:12 38 0
알바지원서? 이력서? 자필로 써가??1 0:12 20 0
퍼자켓 지금 사면 늦어?2 0:11 23 0
카톡에서 줌 처럼 영상통화 여러명 돼??2 0:11 21 0
요즘엔 다들 공감을 잘 안 해주고 오히려 쓰니 탓 하는 경우가 많은 듯..26 0:11 177 0
혹시 싱가폴이나 중국에서 인티 안되다가 오늘부터 되는익 있어? 0:11 12 0
부모님한테 계획서나 피피티 만들어서 제출한익 있어?4 0:10 53 0
로또번호 뭐임? 역대급인데2 0:10 5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다음날에 차단했다가 며칠만에 또 차단푸는건 왜그런거야? 9 0:10 85 0
생리주기에 잇몸 아픈데 0:10 17 0
판교역 근처 맛집이쓸까4 0:10 29 0
유통기한 지나거나 안먹는 약들 다 약국에 갖다주면 됨?2 0:09 20 0
서울 혼술바 있어? 아님 이자카야도 0:09 15 0
내년에 24살 되는데 정말 너무 절망스러워 29 0:09 722 0
맛있는 차좀 추천해주라1 0:09 31 0
남들은 요즘에 피부 좋아보인다는데 나는 제일 안좋은 것 같음 0:09 17 0
건강검진 안받는 부모님들 있어?7 0:09 24 0
인생 망한것 같지만 그냥 사는 중 4 0:09 46 0
학생때 수학문제집 푸는거 재밌었는데 0:09 17 0
올드 아이폰 뭐 살지 결정해쭈..4 0:09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