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6일 전 N구마유시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22 02.08 21:589835 0
야구 유희관이유 유튜브 대댓을 왜이렇게 달아? 34 02.08 15:1219280 0
야구 쓱튜브 나랑 동년배구나44 02.08 20:237450 0
야구양준혁이 올해 5강 기삼엘한롯 뽑았네ㅋㅋㅋㅋ24 02.08 13:131453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공식 유튜브 구독자 수 변화 23 02.08 16:4410808 0
야구 보면서 열 받는 장면들3 01.05 22:35 287 0
등번호 관련해서 이 멘트 진짜 좋아함16 01.05 21:55 7172 3
자기가 좋아하는 등번호랑 그 이유 말하기(사진도 같이 주면 더 좋음👍)31 01.05 21:41 8985 0
왜 크보 새 영상 보는데 눈물나냐 01.05 21:31 153 0
2차 드래프트 의무등록기간 질문있는데5 01.05 19:51 435 0
나 요즘 옛날 국제대회 다시보고 있는데 이승엽 스타성 개쩐다.. 1 01.05 19:38 254 0
파니드라 고척 근처에 혼자 놀만한 곳 있어??3 01.05 19:37 175 0
파니들아 잼얘해줘 01.05 19:30 52 0
극한직업: 이강철 수석코치 (진해수소폭탄 박경태러리스트 양현종말)1 01.05 18:42 598 0
인천 살아서 매번 스캠 출국 보러갈까 이러는데11 01.05 18:39 813 0
이제 슬슬 스캠 갈 때 된거같은데 01.05 18:34 89 0
스켐 컨텐츠나 떡밥 많아?9 01.05 18:12 669 0
개막언제해3 01.05 17:33 159 0
준서 진짜 복받은 왼손잡이야 7 01.05 17:14 1856 0
등장곡 좋은거 추천좀 해줘18 01.05 17:05 1307 0
준서야 바나나 남았다6 01.05 16:59 738 0
각자 쥐고있는 코인에게 한마디 하고가28 01.05 16:51 1848 0
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210 01.05 16:47 21959 0
건우선수 머리 크셔?3 01.05 16:33 399 0
설문조사 해볼래? 자기 야구팀 좋아하게 된 이유9 01.05 16:32 2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