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열공이라는 단어 나이든 티 나는 단어라는데 사촌동생이???


 
익인1
초딩들 쓰는데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7 12.28 17:3669560 9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46 12.28 17:0127069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200 12.28 20:243622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35 1:4015514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772 0
중학교때 호감이었던 애랑 7년만에 디엠 주고받는데 1:48 19 0
배달어플 리뷰 좀 짜치긴 함3 1:48 33 0
매운 거 먹기 전에 다들 어떤 약 먹어?2 1:48 16 0
✔️👼 취준 중인 익의 스펙 정리 및 도움되는 활동 츄천! (인서울 하위권 자연계열+..31 1:48 679 11
교환학생 갈수있으면 어디로 가고싶어?2 1:48 19 0
남자 입장에선 형제 중 누나 형 누가 좋을까8 1:48 35 0
이성 사랑방/기타 결혼 상대로 맨날 먹방하고 여행다니고 놀러다니는 여자 어때?7 1:48 5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긴머리 조아하는 익들앙 ! 단발쳤을때5 1:47 114 0
마라샹궈 시키는 거 개에바지7 1:46 78 0
입 심심해4 1:46 27 0
서울 살아보는거 추천합니까?10 1:46 159 0
배고픈데 라면 먹고 잘지 그냥 잘지 고민중4 1:46 24 0
사각턱인데 예쁠 수가 있어??9 1:46 304 0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자면 평생 자는거야?7 1:46 193 0
엄마들 어디서 가짜뉴스 듣고 호들갑 떠는거 국룰이냐진짜2 1:46 24 0
다이소 환불할 때 전자영수증 보여주면 가능한가 혹시?1 1:45 21 0
일본여행은 주기적으로 가는 사람들 되게 많은가봐 그냥 가까우니까 가볍게 후딱 다녀오..3 1:45 35 0
반깁스가 이렇게 불편한 거였다니 1:45 16 0
이 광고 옷 잔인햌ㅋㅋㅋㅋ 1:45 29 0
뭐 사지도 않고 카페 테이블 앉는 사람들 왤케 뻔뻔하지 1:45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