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2l
큰소리로 떠드는것도 아니고 그냥 남들처럼 카페수다 떠는건데 옆에서 자꾸 쳐다봐.... 카공하는분 에어팟으로 뭐 강의 듣는것도 아니고 진짜 문제집?만 풀고있는거라 수다가 더 잘들리나봄..


 
   
익인1
목소리를 줄이긴 하지
14시간 전
글쓴이
원래 큰소리로 안떠들었다니깐,,,,
14시간 전
익인1
더 소곤소곤 말한다고
14시간 전
익인2
ㄴㄴ
14시간 전
익인3
나도 카공 자주하는데 쓰니가 굳이 그럴필요 없지
14시간 전
익인4
굳이?
14시간 전
익인5
목소리 조금은 줄여야지
14시간 전
익인6
아니 스터디카페도 아니고 굳이
14시간 전
익인7
굳이..
14시간 전
익인7
거슬리면 본인이 스카로 가야지 ㅋㅋ 쓰니도 계속 쳐다봐줘
14시간 전
익인21
ㄹㅇ 스카도 아니고 카펜데 굳이
14시간 전
익인8
카페인데 왜...? 안그래도 되는뎅
14시간 전
익인9
ㄴㄴ 안그래도 되지
14시간 전
익인9
그분이 에어팟을 껴야지 신경쓰이면!!
14시간 전
익인10
ㄴㄴ걍 무시
14시간 전
익인10
시끄러운게 싫으면 독서실이나 스카를 가지 왜 카페에서 공부해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11
할리갈리? 정도하는거아니먄 그사람이 알아서 해얒 뭘 자꾸 쳐다보냐 기분나쁘게
14시간 전
익인12
ㄴㄴ 원래 매장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거나
쓰니네가 시장바닥마냥 떠드는거 아닌 이상
카공하는 사람이 나가야지

14시간 전
익인13
목소리 줄일 필요도 없음 아니 카페에서 왜?
고성방가만 안하면 돼

14시간 전
익인14
댓글들 다 무슨 소리야..? 카페는 공부하라고 있는 곳이 아닌데 왜 말하던 사람이 목소리를 줄여야 함?
14시간 전
익인15
큰 소리로 떠드는 거 아니면 굳이....? 그 사람이 옮겨 앉든가 해야지
14시간 전
익인16
애초에 엄청 크게 떠드는 거 아닌 이상 시끄럽게 떠들어도 되지... 그러라고 카페가 있는 거잖아
14시간 전
익인17
굳이….?
14시간 전
익인17
근데 요샌 프차카페에서 공부하는 공간 따로 인테리어하고 하던데 그런 느낌 아니면 … 본인들이 감안하고 카페 온거일거아냐
14시간 전
익인18
롸 카페에서 우와아앙ㄱ!!!! 소리 지르거나 너무 크게 웃고 떠드는 거 아니면 왜..소리를 줄여 공부하는 사람들이 스카를 가세요
14시간 전
익인19
굳이? 조용한걸 원하면 카공하는 사람이 스카를 가던지 해야지
14시간 전
익인20
진짜 굳이....ㅋㅋㅋ
14시간 전
익인21
공부할 조용한 공간 원하면 스카나 독서실 가는 게 맞지
걍 편하게 대화하구 시간 보내

14시간 전
익인22
유난이다 스카를 가던가...ㅋㅋ저런애들 보면 공부못함
14시간 전
익인23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 때문에 목소리를 줄인다고? 굳이? 시끄러우면 스카가라고 해...
14시간 전
익인24
계속 쳐다보면 윙크해. 난 그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121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89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60 12.28 20:2425688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2 1:407270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16 0
장 안좋은 익들은 다 비데나 물티슈 써? 6:03 19 0
틱톡라이트로 500정도 벌었는데 세금신고3 6:02 524 0
워라벨 상관없는 adhd는 무슨 일이 맞을까?1 6:02 86 0
얘들아 미안한데 이것좀 봐줘4 6:01 329 0
왜사냐 나가죽어라 vs 좋은날 오겠지 5:55 125 0
다들 타포 매일 안돌려??? 5:55 8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은 썸붕나도1 5:55 99 0
요즘 여돌처럼 촉촉 블러셔 하려면1 5:55 164 0
낮잠자고 여태 못자는 중인데 걍 부산 갔다오는거 어때13 5:54 540 0
이시간에 밖에서 커플이 소리지르면서 싸우길래5 5:54 518 0
한 달 정도 쉬다가 이직해서 곧 출근하는데 5:53 51 0
서울촌년에게 국내여행지 추천좀8 5:52 72 0
숙소 예약했는데 취소하고 다른곳 할까 봐주라2 5:51 58 0
속눈썹펌 주기적으로 하는 익 ??1 5:51 19 0
하 옛날 노트북으로 스듀 시도할라다 포기 5:51 76 0
달러 환율 1500까지 가겠지?3 5:49 237 0
투명케이스는 두달에 한번은 바꿔야될듯2 5:48 28 0
이런것도 정신과 가야해?2 5:47 94 0
이성 사랑방 가슴이 아린다는게 이런거구나 5:47 122 0
미용실 갔다가 감기 옮아온 듯...3 5:43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