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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3l
몇살때쯤 이런 연기?? 잘해져??
쓸데없는 말 일절 없이 상대 기분 좋은 말만하고
나자신도 좋아보이게 하는거


 
익인1
사회생활하면서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때 자연스럽게 되는 거 같아.. 나는 26-7 정도?
7일 전
익인2
사회 생활 3년차.. 쯤부터? 근데 입에 발린 말 잘하는 건 성격인 거 같더라 난 사람한테 정색을 못해서 웃기는 정말 잘 웃으니 인상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는데 마음에 없는 소리는 절대 안 나오더라 주위에 보면 스몰토크처럼 오늘 옷 예쁘다~ 등등 잘하는 사람 있는데
7일 전
익인3
난 23살에 인턴했었는데 이때 많이 늘었어 확실히 알바나 이런거 말고 회사 다니면 확 배우는 거 같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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