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나 마라로제엽떡 한번도 안먹어봐서 함 사도해볼라고 ㅋㅋ 엽떡도 안먹은지 백만년이라 기본으로 뭐가 오는지 잘 모르겠다 ㅜ 떡볶이랑 단무지 쿨피스 이렇게 안오나 요즘은?


 
익인1
난 오던뎅
15시간 전
글쓴이
둘다 오는거징??
15시간 전
익인1
웅웅 근데 점바점일 수도 있으니까 물어보는 거 추천!
15시간 전
글쓴이
점바점도 있구만 알려줘서 곰마워!
15시간 전
익인2
단무지 쿨피스는 기본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0 12.28 17:3664529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8 12.28 17:012440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78 12.28 20:242941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3 1:4010484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024 0
워라벨 상관없는 adhd는 무슨 일이 맞을까?1 6:02 154 0
얘들아 미안한데 이것좀 봐줘4 6:01 428 0
왜사냐 나가죽어라 vs 좋은날 오겠지 5:55 194 0
다들 타포 매일 안돌려??? 5:55 14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은 썸붕나도7 5:55 244 0
요즘 여돌처럼 촉촉 블러셔 하려면1 5:55 250 0
낮잠자고 여태 못자는 중인데 걍 부산 갔다오는거 어때13 5:54 641 0
이시간에 밖에서 커플이 소리지르면서 싸우길래5 5:54 612 0
한 달 정도 쉬다가 이직해서 곧 출근하는데 5:53 101 0
서울촌년에게 국내여행지 추천좀8 5:52 126 0
숙소 예약했는데 취소하고 다른곳 할까 봐주라2 5:51 109 0
속눈썹펌 주기적으로 하는 익 ??1 5:51 25 0
하 옛날 노트북으로 스듀 시도할라다 포기 5:51 130 0
달러 환율 1500까지 가겠지?3 5:49 306 0
투명케이스는 두달에 한번은 바꿔야될듯2 5:48 32 0
이런것도 정신과 가야해?2 5:47 135 0
이성 사랑방 가슴이 아린다는게 이런거구나 5:47 288 0
미용실 갔다가 감기 옮아온 듯...3 5:43 157 0
20대 연애상대어디서 만나?4 5:43 339 0
20대 연애상대어디서 만나? 5:43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