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 화장실 들어가지말라고 하려고햇는데 갑자기 확 들어갓어ㅜㅜㅜㅜㅜㅜㅜ


 
익인1
결혼하고 같이살면 맨날 맡는다 하하하 ㅠㅠ
15시간 전
익인2
오마이갓 ㅠ 갑자기 결혼하기 싫어졌엌ㅋㅋㅋㅋㅋ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0 12.28 17:3664529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8 12.28 17:012440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78 12.28 20:242941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3 1:4010484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024 0
이성 사랑방 찼는데 뒤늦게 좋아하는 거 깨닫고 다시 잘 된 익들 있어? 8:18 11 0
이성 사랑방 회사 여신입들이 질투나는데 나만 이래? 8:18 7 0
안경이 자꾸 내려가는데 8:17 8 0
흔한못생~평범애들은 어떤 남자 좋아하는거야? 8:17 7 0
바보재질? 애인으로 좋아함?2 8:16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이성 혐오 생길거같아1 8:15 32 0
나 돈 모으는 이유 어이없음..ㅋㄱㅋ1 8:13 51 0
오늘 퇴사한다고 말한다 8:12 24 0
다들 짧치 입으면 어떻게 앉아?3 8:12 39 0
고등학생이 바나나 스펠링 모른다는게 말이 돼?2 8:10 53 0
자취방 천장조명 이상한데 집주인한테 말하면 되나? 8:10 11 0
아 부부싸움지겹네 8:10 28 0
큰일났다..베이킹하는 익들 있니..?12 8:10 59 0
익들은 보조개있는 남자가 좋아??2 8:10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불도저처럼 밀고 나갔나봐 8:10 30 0
회사 지문 실패한 것도 기록 남아❓2 8:08 48 0
백수 공백기 알차게 보내는법 추천좀2 8:08 19 0
요즘 꿈을 왜케 살벌하게 꾸지 8:07 11 0
버튜버… 수요있는 게 신기함 3 8:06 47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고 싶은데 가능성 봐줄래?1 8:0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