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붙잡고 이런것도 아니야.
10시쯤 되면 핸드폰 끄고 불끄고 누워. 그러고 한참 뒤척이다가 잠드는데 거의 선잠? 자서 깨면 3시간 지나있어.
그럼 다시 또 한참 뒤척이다가 화장실 갈때 보면 새벽 4시.. 그 이후로는 아예 잠 못자고 출근..
이상한게 낮잠도 안자. 그냥 짧게는 3시간 길어야 4시간? 자면서 생활한지 한달 다되어가.
이제는 내가 잔건지 안잔건지도 모르겠고..
커피도 끊은지 한달 다되어가는데 미치겠어. 낮에 피곤할때가 있긴한데 그때 자면 밤에 못잘것같아서 버티다가 밤되어서 자려고 누우면 귀신같이 말짱해져 ㅜㅜ 진짜 왜이럴까.. 너무 스트레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