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나만그리느끼나


 
익인1
성질 더러운 사람은 그렇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23 9:5124935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70 0:1336434 5
이성 사랑방entp, istp들아 이거 너네한테 찐사임??189 01.01 21:5125721 0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194 11:40835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1 0:092613 0
한달에 상근이 여섯번은 진짜 너무해 12.31 18:00 18 0
가족이랑 뭐먹기로했업2 12.31 18:00 30 0
이 라면 진짜 맛있구나2 12.31 17:59 128 0
화려하고 눈코입 뻐ㅏㄱ뽝 예쁨 vs 둥글둥굴 조화로운얼굴 3 12.31 17:59 24 0
시드니 여행,,, 봄 가을 중 언제 갈까3 12.31 17:59 24 0
6시퇴근 익들아 컴 끄자2 12.31 17:59 54 0
아니 사무보조 자소서는 뭘 쓰라는 거야 짜증나게....1 12.31 17:59 86 0
부산 한달살이 해보는거 어때4 12.31 17:59 28 0
나 쓰봉 오르는지 모르고 12월초에 10L 20개 샀는데 12.31 17:59 96 0
대한민국을 누가 망해버린 RPG게임 같다는데 12.31 17:59 16 0
요즘 취업은 몰라도 연애 결혼 강요는 많이 줄어든 이유 12.31 17:58 72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인둥들아 헤어지고 엄청 매달렸고 상대가 정말 단호하게 거절했는데도 돌.. 10 12.31 17:58 184 0
다들 오늘 외식해 ? 집에서먹엉?8 12.31 17:58 40 0
아이폰익들아! 바탕화면에 달력보이는 어플 추천좀해줘 ㅠㅠ15 12.31 17:57 61 0
신입익 적금 가입해놨는데 잘리면 어떡해 4 12.31 17:57 49 0
이번엔 제발 논술로 붙었으면 좋겠다 12.31 17:57 13 0
연말이라 집내려왔는데 다들 여행가서 나하고 고양이밖에 없음4 12.31 17:57 24 0
비냉+숯불고기 /삼겹살+김찌 뭐 먹을까2 12.31 17:57 10 0
대학원 졸업하면 좀 더 대우나 위치가 달라져? 3 12.31 17:57 70 0
이성 사랑방/ 너무너무 좋은 사람인 거랑 연애하고 싶은 사람이랑은 다르지? 4 12.31 17:57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