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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0l
이런집 또 있어…?


 
   
익인1
외박하신다몀 자정을 넘겨서 오신 다는 거야 아님 ㄹㅇ 찐 외박이심 ?
4일 전
글쓴이
잠을 친구네서자고 온다거 함
4일 전
익인2
많지않나 늦으면 잠구고
4일 전
글쓴이
아 구래….?ㅜㅜㅜ
4일 전
익인3
우리집!!!!!! 12시 기준으로 문 잠금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그러면 일찍 들어오셔?
4일 전
익인3
아닝... 우린 그래서 이거 저거 경우 다 합친 이유로 이혼했어..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8

4일 전
익인16
8에게
갑자기 급전개라 그런거 아닐까..

4일 전
익인8
16에게
사유가 어찌됐든 웃는 건 본인 마음인데 굳이 당사자에게 저렇게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돼서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의 대표적인 예시를 보는 것 같음

4일 전
익인11
왜 웃겨 이게??
4일 전
익인14
응... ??? 뭐지 뭐때매 갑자기 웃기다는겨 ?
4일 전
익인4
문 잠그는 이유가 아부지 못들어오게 할려고인건가..? 아님 집 보안땜에?
4일 전
익인5
이유가 중요하지..? 우리집은 내가 외박한다해도 문잠금
4일 전
익인7
옛날에 울엄마도 그랬음
4일 전
익인9
새벽2시까지는 기다려봄 그이후에 문 잠금
4일 전
익인10
보안때문이면..
4일 전
익인12
갑자기 외박하면 짜증나지 자식도 있는 사람이 누군 안놀고 싶어서 집에 있나
4일 전
익인13
친구집이 맞나..
4일 전
익인15
앗.. 같은 생각 22
4일 전
익인16
보안때문이 아니라 화나서 그러는거지.. 우리집도 12시 넘으면 문잠금
4일 전
익인16
우리엄마도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한적많았는데 가족중에 나만 아는데
실제로 잠깐 바람이었어
지금은 안그래.. 가족중에
이거 나만 알아

4일 전
익인16
쓰니네 어머니가 그러신다는건 아님
4일 전
익인18
우리집도 어렸을 때 그랬어 지금은 아니지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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