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없었으면 좋겠다가도 이미 떠난 사람들 다시 못 만난다 생각하면 슬프다


 
익인1
난 없었으면 좋겠어...ㅠ 죽어서까지 또 다른 세계가 있다면 너무 피곤할 것 같아
4일 전
익인2
나는 사후세계와 귀신은 우리보다 고차원의 존재라 생각함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64 9:5133409 3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58 11:4014810 0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85 0:1343205 5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12 6:3117040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5 0:093478 0
월세 보증금 올리고 월세 낮췄는데 재계약서 써야 해? 3 12.31 18:37 21 0
골반 밑에 그거 질문좀 사진있음4 12.31 18:37 54 0
곤약젤리 잘못시킴3 12.31 18:36 177 0
오늘 헬스장 사람없겠지?^^6 12.31 18:36 61 0
근데 나 죽었다 생각하는 사람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음26 12.31 18:36 1428 0
벨트패딩 삿다..2 12.31 18:36 19 0
익들은 다른익들한테 삐진적 있어? 3 12.31 18:36 50 0
고터에서 돈 뜯는 수법 유명해..?61 12.31 18:36 1252 0
소고기(구이)랑 어울리는 메뉴 좀 적고 가줘3 12.31 18:36 45 0
월급날 한참 멀었는데 갑자기 돈 들어왔는데 이거 뭐지 12.31 18:36 13 0
산부인과 진료내역 성인인데 부모님한테 연락가?8 12.31 18:35 317 0
멕시카나 치필링 맛있어??? 4 12.31 18:35 42 0
연말에 울고싶지 않았는데 12.31 18:35 11 0
짤 하나만 찾아주라.. 12.31 18:35 11 0
연말에 기쁜 소식이다!! 12.31 18:35 27 0
아빠한테 처음으로 해보러 가자했는데 기대되나봐 ㅋㅋㅋㅋ ㅠㅠ 2 12.31 18:35 31 0
남자가 애플워치 vs 그냥시계 어떤거 찼을 때 더 호감이야?5 12.31 18:35 39 0
서울 2호선 상행 7시 넘어서 타도 사람 많아? 12.31 18:35 5 0
이거 나 주부습진인가? 12.31 18:34 10 0
이성 사랑방 눈눈이이 12.31 18:3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