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얼굴? 내취향아님
근데 성격이나 말 통하는게 지금까지 얘기한애들중에서 젤 나랑 잘 통하고 취미나 관심있는것도 비슷 예를들어서 전남친이랑은 내가 좋아하는 방탈출 못갔는데 얘는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같이 할수있을거같음
그리고 뭔가 내가 나일수있는느낌???
내 본모습을 가면없이 얘한테는 보여줄수있을거같은 느낌이야
근데 중요한건 이성적인 끌림이 없어……
일단은 사겨볼까 싶은데 익들 생각은 어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7 12.28 17:3668966 8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44 12.28 17:0126800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98 12.28 20:2435485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30 1:4014828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662 0
짬지에서 냄새난다 하 씻고싶다 진짜 25 2:55 1087 0
우울증약 먹고 있었는데 2 2:54 75 0
하루 굶으면 배 좀 들어가려나 ㅠㅠ..??2 2:54 162 0
쩝쩝거리면서 밥 먹는 사람들은1 2:53 134 0
우울증 그냥 해탈했어2 2:53 41 0
화장 . . 2:53 23 0
김어준이 했던 말들이 정말 사실인걸까... 1 2:53 154 0
자취 익들아 나 궁금한러 있는데..!!! 요리 잘하는 익들도 들어와죠3 2:53 113 0
이건 동성을 좋아하는 건가? 30 2:53 343 0
나 예전글 보니까 진짜 심연이었구나 2:53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한테 다정한 사람인데 헤어지고 싶어29 2:53 677 0
컵누들 고구마 그릭요거트 시리얼 2:53 20 0
광고하는 짜장 치킨 어때?? 2:51 19 0
클럽에서 만난남자랑 썸붕됐는데 자존감 낮아지는거 정상인가?3 2:51 92 0
폭죽은 바다에서만 써야돠지?4 2:51 60 0
라퍼지스토어 퇴점 당했네 ㅋㅋㅋㅌㅋㅌㅌ54 2:51 1412 1
이성 사랑방 어장이었어 2:50 74 0
남친이 새해 친구랑 보내는거 이해 ㄱㄴ? 4 2:50 46 0
혼자 외출하는거 조아하는 익들아 주로 모해5 2:50 122 0
big suck yeol 계엄령 정상화 웃김ㅋㅋㅋ 2:50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