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저녁 꽃등심머글건데 떡볶이 시켜서 같이먹말?!


 
익인1
ㄴㄴ 소고기가 고기 중에 육향젤약해서 떡볶이에 묻힐듯
7일 전
익인2
아 좋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187 9:3931881 3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09 12:588798 0
일상딸이 고딩인데 엄마가 97임78 16:262839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70 6:503610 0
간단하게 타로 ! 69 13:17503 0
호빠 쏜다고 하고 다 놀고나서 사진 찍어야한다는거 스폰 아니야?ㅌㅋㅌㅌㅋ9 12.31 09:53 55 0
월급 500 받는 배달원 vs 월급 200 받는 중소기업 직장인 누구랑 결혼할 거야..7 12.31 09:53 65 0
2024년 그냥 나라나 내 개인이나 걍 최악의 해다 12.31 09:53 22 0
회사에서 시켜먹기 좋은 점심메뉴 추천해줘2 12.31 09:52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이 없다는 건 잘 지내고 있다는 뜻이겠지3 12.31 09:52 226 0
남친이 크리스마스 때 준 목걸이 잃어버림 25만원 짜린데2 12.31 09:52 55 0
마이그레이션 잘아는 익들 헬프미ㅜㅜ3 12.31 09:52 68 0
사수 넘 이상한데 버텨야겎제ㅠㅠㅠ 진짜 여우같아 15 12.31 09:51 51 0
입사 이제 딱 1년인데 아직도 메모가 너무 어려워 12.31 09:51 79 0
휴대폰 전시 매장 상품6 12.31 09:51 27 0
운동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랑 숨쉬기 운동만 하는 사람들 딱 보면 어디서.. 4 12.31 09:51 39 0
이런 증상이 있는데 어디병원 가야될까2 12.31 09:51 24 0
대학교 3학년 1학기 마치고 휴학했는데 토익 12.31 09:51 29 0
모쏠 썸붕나고 우는 중 너네 이별 어케 버틴거임 대체 ,30 12.31 09:50 989 0
윤석열 자살 가능성 있어서4 12.31 09:50 228 0
다들 오늘 몇시에 퇴근해?7 12.31 09:50 99 0
유독 이태원 참사는 비난하는 이유가 뭘까73 12.31 09:50 2241 0
B형간염 접종해도 B형간염 감염될수있어?4 12.31 09:49 22 0
가족여행 가자고 날짜 잡는데 가기 싫음 12.31 09:48 28 0
옷 가지고 뭐라하면 짜증나?12 12.31 09:48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