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고시생 6일 전 N제5인격 6일 전 N로또/복권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연애중 뮤지컬 공연은 7시인데 4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entp, istp들아 이거 너네한테 찐사임??225 01.01 21:5134415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10 6:3131560 1
이성 사랑방00 99들 이젠 진짜 결혼 생각하고 만남??60 01.01 22:2527254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74 13:5513144 0
이성 사랑방어플에서 사람 만나본 익 있어?54 01.01 23:2414130 0
유흥 좋아하는 여자들 중에 집돌이 좋아하는 사람은 이유가 뭐야?4 12.31 18:19 112 0
썸타는 여익들은 상대가 갑자기 차갑게 대답하면5 12.31 18:18 176 0
이별 왜 재회하고싶어?4 12.31 18:17 163 0
시간 가지자는 애인 주말에 만나기로 했다..5 12.31 18:14 92 0
연애중 내일 시간되면 얼굴보자고 했는데 싫어졌어 뭐라할까ㅠㅠ 2 12.31 18:12 80 0
이별 남자들은 헤어지면 솔직히 남이지? 7 12.31 18:11 247 0
이별 할수만 있다면 수명을 한달 깎아서라도 한달뒤로 돌아가고싶어3 12.31 18:09 135 0
이별 인스타 피드 계속 바꾸고 보관함에 있는거 꺼냈다가 넣었다가1 12.31 18:03 73 0
애인한테 혼전순결인 거 말했는데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하는거..125 12.31 18:02 55682 0
헤어진 지 3주 됐고 12.31 18:00 52 0
이별 차인둥들아 헤어지고 엄청 매달렸고 상대가 정말 단호하게 거절했는데도 돌.. 10 12.31 17:58 186 0
짝 너무너무 좋은 사람인 거랑 연애하고 싶은 사람이랑은 다르지? 4 12.31 17:57 173 0
헤어지고 한 번이라도 연락 오는 경우? 7 12.31 17:56 71 0
짝 2025년엔 나도 짝사랑 그만하고 쌍방으로 연애해보고 싶다9 12.31 17:54 236 1
계시가 왔어 오늘 밤에 헤어질거야9 12.31 17:49 262 0
용돈 받았다..^^2 12.31 17:47 253 0
인격모독이 진심이 아닐수가 있어?4 12.31 17:38 63 0
애인이 나한테 내가 스스로 날 가스라이팅 하는거 같대6 12.31 17:38 119 0
짝 짝남한테 새해인사12 12.31 17:33 333 0
애인 차 테슬라 어때?5 12.31 17:32 162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9명 찬성 (목표 20명)
구직/퇴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
1여행 가면 많이 친해져? 2
200년생 26살인데 솔로면 좀 경각심 가져야하나ㅜ 17
3아니 진짜로 다른 애인들은 싸우다가 안피한다고?? 2
4설레지 않으면 사귀지 말아야해? 5
5익들은 제일기억에 남는 이성이 3
6초록글 애인 이래서 삐졌는데 어캄 15
7연애중 애인 자취방에 전애인 인생네컷 12
8짝 엔프피 웃긴다 진짜 자기 좋아하는 티 내니까 7
9썸 썸남이랑 톡으로 할 말이 없는데 정상인가 3
10소개팅상대or맞선 상대가 독실한 종교인이면 만남?
11날 가볍게 보는건지 연애상대로 보는건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2썸 사귀긴 좀 그런데 계속 연락하고싶은건 뭐야? 12
13연애중 애인이 이번엔 사친 쪽수 맞춰서 여행 간다는데 이젠 걍 쿨하게 보내줄까 싶다 1
14초록글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 213
15짝사랑 때문에 유료 연애상담 오바야? 32
16정말 구질하게 매달려보니까 다시는 그러면 안된다는 걸 뼈져리게 깨달음
17애인이 칭찬에 약하고 너무 으쓱해함 6
18기타 자존심 진짜 쎄긴 쎄다.. 1
19이별 연락하고 싶은거 어떻게 참아?? 5
20일상 보고가 귀찮아지면 식은거라 생각함? 3
1 내 잠옷보고 다들 김칫국물 튄거냐고 물어봄ㅠ 35
2 a형 독감인데 엄마가 오빠만 닭 먹이고 나는 닭죽 먹으라길래 21
3 사무보조 11
4 나 얼굴 가리고 몸매사진 올려서 팔로워 한 만명정도 되는데 9
5 중소기업 신입 초봉 3500이면 어떤편이야?? 13
6 카페 알바생한테 헤어스타일 얘기 꺼내도 괜찮으려나ㅠ 19
7 빵부장 초코맛 지금 처음 먹어보는 중인데 11
8 진심 회사 면접 떨어져도 알려주는 법 있어야 한다 3
9 술담배 유흥 아무것도 안하는 익들 무슨재미로살고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 30
10 나 지하철에서 커플의 충격적인 대화를 들었음
11 광대 + 사각턱 익들 볼캡 이거 짱예임3
12 만오처넌이래 당근 부추 살말 해주랑 403
13 연금복권 낙첨됐당 ㅠ
14 키작남들 싫다
15 놀러갈때 안에 입을건데 둘 중 뭐가 더 이뻐?3
16 하아 나 순대 내장 안먹는데 빼달라고 하는거 깜빡함ㅠㅠ
17 다들 침대에서 자??3
18 얘들아 후크없는 속옷 입으면 이렇게 되는데31
19 나 저번에 댓글에 아가~라고 했다가 다른익한테 몇살이냐고 공격(?) 받음ㅋㅋㅋㅋㅋㅋ
20 버섯구이 소금 많이치고구워서 너무짠데1
1 불편러들 사전차단하는 유튜버 신세경.JPG 12
2 실제 구치소에서 나오는 밥 먹어보는 양세형
3 넷플릭스덕에 확 떴다가 급 식은 배우하면 떠오르는 두명 3
4 요즘 성형 상담다니면서 느낀거... 성형한다고 연예인이 되지는 않는다 3
5 머리심고 대박난 배우
6 입짧은햇님 말실수 레전드 2
7 성전환 수술 3번 한 사람 5
8 현재 디자인, 패키지 다 바꾸는 중인 롯데리아.JPG 26
9 망향 비빔국수.jpg 18
10 서양쪽에서만 난리인 BTS 논란 5
11 2030 필독 도서 모음 3
12 딸을 프린세스로 키울 생각이 전혀 없는 무협컨셉 유튜버 4
13 미친 거 같은 신종 강아지 유기법 3
14 인도의 빈부격차 1
15 롯데그룹, '롯데하이마트' 매각 검토 2
16 큰일났다... 나 도파민 중독이라 책이 전혀 눈에 안 들어와.......
17 얼마나 누르기 개빡센 버튼이라고 생각했을까......
18 살림하는 도로로 계정주의 얼굴을 상상해서 그려줘.twt
19 의대법대교대공대경상대 철학과신학과역사학과지리학과음악학과 교수이자 형사 의사 시인 평론가 법의학자 건축가였던 사람
20 먹으면 빠지는 마녀스프 레시피
1 푸바오야... 너 무슨 일 있는거 아니지..? 아프지는 않지..? 진짜 보고싶고... 걱정되고.. 15
2 기획사들 잘생긴 메보 왜 데뷔 안시킴? 39
3 설현이 사진보는데 왜 리쿠가 보이지…? 14
4 정보/소식 한강 버스 뜬다…새해 달라지는 서울 교통 3
5 스엠도 7년동안 데뷔까지간 남돌 메보는 2명밖에 못구했다는게 8
6 jyp 연생 싸운 썰 대체 언제 안웃겨지냐 5
7 듀가나디가 뭐야?? 11
8 다른돌들도 자컨이랑 소통 올스톱이야? 10
9 ㄱAO3 2024년도 순위뜸 11
10 연준 진짜 극호감 아이돌이다...
11 오물풍선 검색해보다 사진봤는데…..ㅋㅋㅋㅋㅋ 1
12 우리언니 팬싸가서 최애가 바껴서옴ㅋㅋㅋ
13 나름 망붕짤?인것 같은데 개처웃김 9
14 누가 라이즈 팬싸 가면 나 대신
15 이 사진 다시 보는데 성찬이 허벅지 뭐임??? 3
16 긁힘 ㄹㅇ 비난의 의도없이 폰트가 구려 1
17 갑자기 산지직송 새멤버 누굴까 궁금해지네 4
18 근데 사쿠야랑 료는 애기때부터 친구야? 6
19 정보/소식 댓글 알바 2022년부터 윤캠프에 있었구나...ㅋ 8
20 카리나 팬두라 카리나 성격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