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1.맛있음
2.맛없음


 
익인1
2
7일 전
익인1
소문 듣고 먹었는데 진짜 잘 모르겠더라
7일 전
글쓴이
무슨맛 먹었어?
7일 전
익인1
기본이랑 멜론
7일 전
익인2
이번에 나온 딸기피스타티오랑 땅콩버터 그거 빼고 다 먹어봤는데.. 황치즈빼고 다 좋았어 나는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9 9:394789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03 12:5825448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1 16:371677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2 17:228235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38 6:5010046 0
이성 사랑방 딸같이 챙김받는 연애는 어케해???64 12.31 10:37 34276 0
서울 롱패딩 안입으면 추워??8 12.31 10:37 167 0
이성 사랑방 난 진짜 썸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4 12.31 10:36 218 0
다들 오늘 뭐 먹을거야?4 12.31 10:36 70 0
난 예민한거 티내는 사람 진짜 칼빵 마려움14 12.31 10:36 533 0
올해도 마지막날까지 환자만 보다 끝나다니.. 12.31 10:36 18 0
어제 남사친 한테 냅다 고백박음ㅜ5 12.31 10:36 210 0
작년12월31일도 독감이라 조퇴했는데9 12.31 10:36 78 0
미친 부장님 코인으로 재미좀 봤나보네2 12.31 10:36 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연락텀 1-2시간 정도였는데 반나절 된 이유가 멀까..4 12.31 10:36 180 0
시상식 당분간 안하는거 맞지? 12.31 10:35 19 0
알바하는곳에 의자가없어 12.31 10:35 14 0
와 술 이제 다시는 안먹는다… 12.31 10:35 20 0
아빠 목티 어디께 좋을까?? 12.31 10:35 10 0
남친 부모님이랑 밥먹기로 햇닼>_< 모 사갈지 추천좀ㅠㅠ4 12.31 10:35 58 0
14살이랑 31살이 사귀면 어때?20 12.31 10:35 205 0
요즘 우리회사 월급 너무 잘준다 4 12.31 10:35 50 0
치과갔다왔어 40 5 12.31 10:35 91 0
서울에 증명사진 맛집 있어?1 12.31 10:34 18 0
직장익들아 도와줘....3 12.31 10:34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