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절뚝거리면서 걷는거랑 뛰는것도 조금은 괜찮으면 부러진 건 아니지? 그냥 근육이나 인대가 놀란거겠지? 발목이 많이 붓긴했고 만지면 저려..지금 퇴근해서 병원이 문 다 닫아서 갈 수가 없고 내일 가야할 것 같은데 아오씨


 
익인1
억지로 걷거나 뛰지말고 찜질해둬 인대 늘어난거면 내일 더 부을걸
5일 전
글쓴이
거마워... 직업상 많이 걷고 뛰고해야해서 아오씨! 내일도 근무인데 절망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05 9:5141575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07 11:4021504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70 6:3123829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52 15:076895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1 8:4516390 0
내년 20살 익인데 모텔에서 술먹어도 될라나3 12.31 18:57 30 0
코 성형 봐주면 복 들어온다!!(40) 17 12.31 18:57 150 0
한달에 두번 생리하면 병원가야겠지?2 12.31 18:57 26 0
나 결혼식때 ㄹㅇ 부를 친구 없네… 2 12.31 18:57 3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차단 당해본 둥이들아 얼마 뒤에 보통 풀리니..? 7 12.31 18:57 98 0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쉬 구매했는데 12.31 18:56 11 0
올해 퇴사하고 1월 입사 예정이면 연말정산 5월에 개인적으로 해?1 12.31 18:56 59 0
맛있는 치킨 추천받아요!!6 12.31 18:56 36 0
아 나 경남 살아본적도 없는데 국회의원이 자꾸 문자보내 12.31 18:56 13 0
나 임신 아니겠지…? 43 12.31 18:56 685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한테 새해 인사 전송 대기중...6 12.31 18:56 348 0
면세점에서 화장품 뭐 살까?? 아무거나 추천해줘1 12.31 18:56 18 0
딱 중위권 대학 어디야??19 12.31 18:56 283 0
회사 1년 다녔는데 모은돈이 ㄹㅇ 1도 없네….. 12.31 18:55 71 0
오늘 2024 막날인데 머먹을거야?2 12.31 18:55 38 0
강아지 유기 이렇게도 한 대... (충격주의)10 12.31 18:55 1026 0
스타벅스 말차 프라푸치노 맛있어...?4 12.31 18:55 25 0
1이랑 2랑 진짜 사귄대8 12.31 18:55 792 0
맛있는 딸기 먹으면 일어나서 춤추고 맛없는 거 먹으면 다시 앉기 반복하니까4 12.31 18:55 28 0
이성 사랑방 내일 애인 만나?1 12.31 18:55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