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졸리기는 한데 사놓은 베이글도 먹고싶음..
근데 먹으면 밖에 걷고와야함 오늘 진짜 집밖에 한발자국도 안나가서 ㅠㅠ 


 
익인1
먹엉
6일 전
글쓴이
ㅇㅋ 고마워!
6일 전
익인2
아직 일곱시도 안됐으니까 먹고 산책하고 야무지게 씻고 자~
6일 전
글쓴이
추워서 고민한거거든🥹 걍 무장하고 나갔다 와야겠다 고마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187 9:3931881 3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09 12:588798 0
일상딸이 고딩인데 엄마가 97임78 16:262839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70 6:503610 0
간단하게 타로 ! 69 13:17503 0
오늘 연차인데 혼자 강릉 갈까말까8 12.31 09:37 67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가 좀 나는 사람을 만나는데6 12.31 09:37 171 0
이성 사랑방/이별 얼굴 보니까 더 힘든거같아4 12.31 09:37 116 0
아니 어떻게 방구에서 이런 냄새거 남..2 12.31 09:37 187 0
지금 알바 지원 전화 하는거 너무 빨라?2 12.31 09:37 31 0
높은 목표 아니어도 취업 오래 걸리는 경우 많아?3 12.31 09:37 67 0
수어는 보통 어디서배울까8 12.31 09:36 29 0
현직 대통령이 체포당하는게 헌정사상 최초가 아니래4 12.31 09:36 95 0
나 사복익 이기관에서의 마지막임 12.31 09:36 69 0
신입 ㄹㅈㄷ 어제 회식하고 팀장님이 늦게 출근해도 좋다했는데244 12.31 09:36 33927 0
오겜 아직 안봣으면 무조건 시즌3나오고봐라 12.31 09:35 32 0
우리 회사 조기 퇴근 취소되고 정시 퇴근한대15 12.31 09:34 1284 0
간호학과 아직 2-2지만 성적변화봐조.. 12.31 09:34 43 0
다들 퇴근 몇시에 해4 12.31 09:34 91 0
네이버 댓글은 진짜 더럽다... 12.31 09:34 56 0
운전하면서 욕 안하는 사람들 진짜 인정한다1 12.31 09:34 23 0
굥 체포되는거 직관가고 싶은데4 12.31 09:34 4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부라자 2개, 양말 다섯 켤레 밖에 없으면 정떨?50 12.31 09:34 8213 0
아 집앞 내과 의사 마음에 안든다 나도 대문자 T지만 12.31 09:33 28 0
보증금 빌려주는 친구 있어?11 12.31 09:33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