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곧 앞트임 + 절개 + 눈매교정하는디..많이 달라질깡?


 
익인1
앞트임하면 달라짐
4일 전
글쓴이
와우 기대된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76 9:5135199 4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72 11:4016369 0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86 0:1344422 6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25 6:311859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5 0:093530 0
쿠팡 일 하는 익 있어?3 12.31 19:58 46 0
이성 사랑방 제일 금사빠 금사식 mbti 뭔거같아?8 12.31 19:58 246 0
엄마가 자꾸 돈 빌려달래..3 12.31 19:58 30 0
내년엔 좋은 직장 사람들 만나길 ㅠ 12.31 19:58 17 0
투썸 이 케이크 개맛없다 먹지 마라…18 12.31 19:58 1480 1
생일이나 연말 되면 우울해지는 사람 있니... 1 12.31 19:58 24 0
마른비만 다이어트 헬스vs복싱 12.31 19:58 12 0
06년생이 벌써 스물이라고? 12.31 19:57 28 0
아니 나 기침 하다가 갈비뼈 금 갔음7 12.31 19:57 32 0
우리 아빠는 진짜 피곤함 12.31 19:57 13 0
pt 20회 얼마가 적당하다생각해?1 12.31 19:57 22 0
우리 강아지가 슬개골 탈구인데2 12.31 19:57 21 0
나 맨날 얼굴 다 가리고 알바하는데 누가 번호 땀1 12.31 19:57 78 0
보헴서 무스탕 유행지났나?? 12.31 19:57 13 0
타코야끼 vs 마라샹궈 vs 고추바사삭5 12.31 19:57 18 0
entp 원래 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타입이야?5 12.31 19:57 46 0
회사 상사한테 신년인사 보내야함…?1 12.31 19:57 98 0
밀리그램 다이어트 앱 강퇴당햇는데....1 12.31 19:57 19 0
저녁 맛있는 거 먹을랬는데 12.31 19:56 14 0
나원래 함몰유두인데 요새 자꾸 로케트임ㅜ23 12.31 19:56 7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