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어떤 사람이 투디 사진 하나 올려놓고 아 @@하러 가야겠다 하고 글 올렸는데

사람들이 댓글로 종이랑 어케 @@함?
펄럭펄럭ㅊ펄럭
이야 종이 다 젖겠다 뭐 이런 댓글 달았었는데

글 주인은 내가 행복하면 됐어 하고 댓글 달았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92 9:5138874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96 11:4019359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53 6:3121569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25 15:074024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19 8:4514640 0
친구가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해서 거리두는거 이해해?3 12.31 19:43 16 0
부침가루로 난 만들 수 있나?7 12.31 19:43 8 0
오늘 뭘 먹어야 끝내주게 잘 먹었다고 할 수 있을까?1 12.31 19:43 15 0
매직한지 일주일 됐는데 벌써 풀릴려고 하네2 12.31 19:42 19 0
재희 << 남자 이름 같아 여자 이름 같아?7 12.31 19:42 50 0
몰랐는데 우리집 개보수적임4 12.31 19:42 32 0
올해 마지막 저녁‼️10 12.31 19:42 542 0
눈썹 검은 익들 아이브로우 어디꺼 무슨색 써?5 12.31 19:41 24 0
전남 무안 공항센터에 필요한 물품 내용을 봤는데 이거 맞을까?37 12.31 19:41 1285 2
97이 먼 29살;47 12.31 19:40 941 0
할머니가 아이브로우 사다달라는데 뭐사지 ...7 12.31 19:40 164 0
아 나 진짜 수세미파는 할머니 아까 봤는데 몇개 사올걸 후회가 된다1 12.31 19:40 84 0
요새 청년도약계좌 어때! 인식1 12.31 19:40 95 0
잠깐만... 소름 나 분명 문고리 잠갔는데?5 12.31 19:40 163 0
보통 피티는 재등록하면 더 싸게 할 수 있나1 12.31 19:40 29 0
와 나 피부는 진짜 타고난듯..32 12.31 19:40 646 0
핫케이크 있자나 12.31 19:39 15 0
다꾸랑 권태기 왔다가 극복했다 12.31 19:39 16 0
원래 코어힘 없으면 허리 통증 자주오니,,2 12.31 19:39 27 0
변비약 이거 좋다..(더러움💩주의!!) 4 12.31 19:39 9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