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간식주면 먹고 부르면 오긴 하는데 원래는 사람이랑 같이 이불 속에 폭 안겨있는 거 좋아하던 애가 자꾸 폭신한 것도 없이 딱딱한 바닥 구석에 혼자 가있는 다거나 자꾸 힘없이 두리번 두리번 거려ㅜㅜㅜㅜ 이제 11살 되는 소형견인데 너무 불안해 지금 힘든 일 까지 있는데 애기 잘못되면 나 진짜 너무 힘들 것 같아 오늘까지만 그냥 있어보고 내일도 상태 이러면 병원 가려고


 
익인1
어디가 불편한가 ㅔ본데
7일 전
글쓴이
왜 그럴까 감기 걸렸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62 9:3952058 5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19 12:5829411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56 16:372086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114 17:2211918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60 6:5011571 0
우리 상여금 봐봐...44 12.31 13:09 1059 0
운동 후 폼롤러가 진짜 중요하구나2 12.31 13:09 68 0
내가 예민한건가..?3 12.31 13:08 44 0
해운대!! 해운대 맛집 아는 곳 있으면 알려주라 제발5 12.31 13:08 17 0
부모님 섬물 드리고 싶어서그런데 냉장고 12.31 13:08 11 0
스벅 프리퀸시 오늘까지인데 필요한 사람 없나2 12.31 13:08 86 0
고딩동창 친구들이랑 놀기 힘들었던게 15 12.31 13:07 38 0
회사 근처 다이소에서 이거 하나 남은거 샀당5 12.31 13:07 518 0
통대창 진짜 혈관이 깩 막히는맛이네1 12.31 13:07 19 0
오늘 초록글들 마인드 레전드네1 12.31 13:07 22 0
아 오늘 따라 gpt 왜이렇게 말귀를 못알아듣지1 12.31 13:07 15 0
주변에 가다실9가 맞은 사람 많아?4 12.31 13:07 55 0
선한건 눈빛 표정에서 드러난다 생각함?1 12.31 13:07 35 0
하 이상한 꿈 꿔서 식겁함 12.31 13:07 10 0
나 블로그 버킷리스트 관련글 올릴건데 대표사진골라줘!!!(짤)2 12.31 13:07 40 0
아니 보세 겨울옷 왤케 다 니트가 많냐 12.31 13:07 19 0
빵부장 마늘빵맛 진짜 ㄹㅈㄷ3 12.31 13:07 19 0
1년 전 과거로 돌아가서 내년에 계엄 탄핵 대형재난 고환율 한해에 모두 터진다하면 12.31 13:07 17 0
신라호텔 녹차케이크 12.31 13:07 27 0
독서모임이 겁나 비싸구나....5 12.31 13:07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