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이런 회사가...있따고????????우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7 01.06 12:1265707 2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2 01.06 13:0882643 18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50 01.06 12:4199394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70 01.06 17:3344852 1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0 01.06 22:042908 0
생폰에 스티커 붙이지 마라 경고했다5 12.30 22:14 34 0
나 당근마켓 사기 당했는데ㅠㅠ2 12.30 22:14 79 0
나 초보운전이라 다른 사람 태워주기 싫거든ㅠㅠ5 12.30 22:14 52 0
대학교 과탑하기 얼마나 힘들어..???2 12.30 22:14 56 0
올리브영에 50대가 쓸 로션 있나..?4 12.30 22:14 32 0
러닝 자세 유지 어떻게 해?1 12.30 22:14 36 0
센스있는 사람!!!!들어와줘6 12.30 22:13 26 0
혹시 뱀띠인 익들 있어?4 12.30 22:13 53 0
네이버 블로그 잠금 하고 일기장처럼 써도 돼?5 12.30 22:13 61 0
진짜.. 대학이 인생최대 업적인 사람이 있네7 12.30 22:13 153 0
ㅠㅠ 엄마 할머니한테 감기옮아왔는데 요새 감기 독감 지독하지? 12.30 22:13 20 0
피크민 머리위에 올려둔 캐릭터들은 아이템 구매한거야? 12.30 22:13 17 0
내 이직후 상황 처세술달인있나 12.30 22:13 29 0
20살보고 왜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라 하는지 알겠다 12.30 22:13 30 1
탄수 적은 다이어트 식단 뭐가 있을까? 12.30 22:13 12 0
사람들 성격 다 거기서 거기지 않아??? 12.30 22:13 20 0
며칠째 우울하네... 12.30 22:12 21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다가 만나려고 약속잡으면 도망가는 사람들은 마음이 딱 거기까지인거지 ?!!!3 12.30 22:12 119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인데 이제는 연애하다가 애 생겨도 그러려니 할 것 같아5 12.30 22:12 247 0
연봉 3200이랑 3500이랑 삶의 질 많이 다를까?3 12.30 22:12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