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다른사람 주목 받게 해주는거
붐업? 아니고 뭐더라 스포트라이트아니고 뭐더라 ㅇㅇ해준다 이런느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그냥 내 손으로 반차쓰고 간다 12.31 12:21 14 0
옛말에 장수생은 사람취급도 하지말라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닌가봐 12.31 12:21 37 0
아침약을 12시쯤 먹었는데 점심약은 18시, 저녁약 24시에 먹는거 맞을까?ㅠ1 12.31 12:21 27 0
병원인데 레전드다 12.31 12:20 33 0
책읽을때 북커버 쓰는 사람들은 왜쓰는거야?2 12.31 12:20 38 0
남친이랑 백일 주로 뭐했어? 1 12.31 12:20 19 0
지금 마스크쓴사람 많자나 날씨따뜻해지면 다시줄을까?1 12.31 12:20 24 0
바퀴벌레는 고단백 영양식인데 왜 먹어서 없에자는 사람이 없을까??38 12.31 12:20 457 0
익들아 엔화2 12.31 12:20 51 0
원룸 보증금 받기전까지는 짐빼면안돼??4 12.31 12:19 36 0
어제 황올시켜먹었ㄴ는데 또 시켜먹고싳다1 12.31 12:19 14 0
후르츠산도 먹었는디 개느끼해... 12.31 12:19 12 0
냉면 고르는데 옵션봨ㅋㅋ2 12.31 12:19 408 0
난 뭔가 비혼은 아닌데 결혼엔 회의적인 듯 근데 혼자 살긴 싫어 12.31 12:19 26 0
외국약국 화장품 개좋다… 12.31 12:18 15 0
보통 월급 300받는다치고 연말정산 현금영수증 얼마해야 12.31 12:18 28 0
공무원 30살에 합격이면 어느정도임?30 12.31 12:18 865 0
와 일본직구몰에서 이것저것 시켰는데 4 12.31 12:18 177 0
퇴근이당1 12.31 12:18 25 0
친구 없는 친구 보면 무슨 생각 들어?28 12.31 12:18 5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