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이걸 맨날 안 바르고 종종 바르거든? 근데 그 종종 바른 날마다 하루종일 눈이 빨개져 있고 눈 시야가 답답한 느낌이 들고 눈 시려서 눈물남

라네즈 수분크림 문제인가 뭐가 문제지 개많이 쟁여뒀는데 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52 9:3949126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11 12:5826517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4 16:3717792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9 17:229344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43 6:5010561 0
전남친땜에 정신과 가는 경우 꽤 있나 ,,4 12.31 13:14 31 0
익들아 나 01년생인데 지금 배우 꿈꾸는거 너무 늦을까?10 12.31 13:14 108 0
내가만든 샌드위치 맛있겠지🥪 12.31 13:14 133 0
생각보다 허벅지 두꺼운거 좋아하는 남자 많더라11 12.31 13:14 84 0
국밥 배달시킬때 반찬 웬만하면 빼달라함ㅋㅋㅋ1 12.31 13:14 30 0
전남 문화누리카드 11400원 쓸 수 있는데 뭐쓰지5 12.31 13:13 18 0
친구 그냥 선물로 러쉬 세일 사주면 좀 그래....?5 12.31 13:13 69 0
너네라면 이런 친구 손절해?? 12.31 13:13 40 0
페이닥터가 급여가 밀릴수가 있어…? 4 12.31 13:13 29 0
죠스떡볶이 매장에서 먹을까 편의점 죠스떡볶이를 먹을까2 12.31 13:13 16 0
샌드위치 불호인게...2 12.31 13:13 28 0
뭔가 20대초반 때가 제일 남미새 많은 느낌이고2 12.31 13:12 77 0
스벅 싫은데 자주감 12.31 13:12 16 0
오늘 정시 퇴근하는 익 있니?7 12.31 13:12 66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 정리하는 중이었으면 티라도 내지1 12.31 13:12 136 0
피티 받을때 머리 안 감고 모자쓰고 가도 괜찮..? 12.31 13:12 10 0
점점 금지어 우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네 12.31 13:12 31 0
Adhd 또 회피하다가 병원 시간 놓쳤다 12.31 13:12 15 0
우리 엄빠 둘다 실업자 됐다 12.31 13:12 27 0
지하철에서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소주 깐듯.. 12.31 13:1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