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3번짼가 4번째 당첨 번호 부를 때 진심 주작 같다


 
익인1
내가 뭘본건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9 9:394789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03 12:5825448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1 16:371677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2 17:228235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38 6:5010046 0
나.. 진짜 귀여운 인형 샀어7 12.31 13:21 150 0
부모님이 이번 사고에 개망언해서34 12.31 13:20 1517 1
너무너무너무너무 속상하다 (내용별거없음)2 12.31 13:20 23 0
크림들어간 빵 냉장고3주째있었는데 상했다고 이야기했는데 엄마가 꾸역꾸역먹음1 12.31 13:20 21 0
요즘 몇몇 인쇼들 개킹받는거ㅠ 9 12.31 13:20 394 0
다낭성 때문에 살 너무 쪄서 2월부터 지금까지 12kg정도 뺐다..4 12.31 13:19 37 0
아니 익들아 원래 케이크에 커피 마시면 (ㅎㅇㅈㅇ)9 12.31 13:19 212 0
아이패드10세대 ott보는 용도면 선물하기 ㄱㅊ지?7 12.31 13:19 39 0
십이지신에 뱀있는거 개짜증나541 12.31 13:18 82115 4
이가방 어때?1 12.31 13:18 71 0
토익이나 오픽 성적 궁금한 점 있어!!! 도와주세여 12.31 13:18 14 0
26 여자 연봉 3900이면 괜찮은 걸까?13 12.31 13:18 95 0
무안공항에 둔덕은 필요한 거긴 했네...32 12.31 13:18 1618 0
공무원이고 이상한 사람들이랑 일하는데 7 12.31 13:18 79 0
나 왜 운동만 하면 어지럽지???9 12.31 13:18 71 0
륵 피어싱 한 사람들 어떤거 끼고있어?? 일자바벨 바나나바벨1 12.31 13:18 16 0
이성 사랑방 사귈 때 여유를 가지라는 게 무슨 말일까10 12.31 13:17 327 0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행동1 12.31 13:17 56 0
어제 철사 바꿨는데 어젠 갔다와서 밥 잘 먹었거든? 12.31 13:17 12 0
등록금 꽁짜인 대학없음?10 12.31 13:17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