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와 나 언젠가 남이 되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사이 되어도 잊어버리지마
노래 듣는데 가사에 집중해서 들으니 갑자기 슬퍼졌어. 지금은 내가 옆에 있지만 나중에 다른 사람이 평생 옆에 있을 생각하니까 갑자기 슬퍼짐


 
익인1
너 옆에도 다른사람 있어 걱정마
4일 전
익인1
그 사람이랑 살면서
아 전남친 잘헤어졌다 싶을거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24 9:5144501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30 11:4023524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84 6:3126625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81 15:079664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3 8:4518370 0
여자공무원들 가방 뭐들고다녀??6 12.31 21:14 24 0
김치 없이는 살아도 BL 없이는 못 사는 girl💃3 12.31 21:14 96 0
다들 오늘 뭐 할 예정?? 3 12.31 21:14 39 0
익들은 친구들이랑 새해인사 주고받아?4 12.31 21:14 148 0
맵슐랭 ㅠ 먹었는데 한조각만에 물린다 4 12.31 21:13 66 0
썸중에 뭐하는 중인지 말 잘 안해줘서 불안해 2 12.31 21:13 20 0
이성 사랑방/기타 30대 여자 생일선물2 12.31 21:13 63 0
오늘부터 눈 기름샘 청소 꾸준히 해준다.. 12.31 21:13 94 0
새해 인사말이랑 같이 보내기좋은 이미지 공유~^^31 12.31 21:13 884 4
이성 사랑방 나는 쓰레기 애인인가봐8 12.31 21:12 120 0
마라샹궈 양말냄새나던데 12.31 21:12 9 0
아빠랑 정치성향 안맞아서 개싸움5 12.31 21:12 34 0
싫은거 억지로 시키는거 짜증나 ㅠㅠㅠ 12.31 21:12 15 0
ㅠㅜㅜ카페알바 하고싶은데 거리랑 시간 괜찮으면 죄다 경력자만 구하네4 12.31 21:12 33 0
대학교 고민들어줄 천사 익들아6 12.31 21:12 75 0
연말에 술약속 몇번 나갔다고 3키로나 쪘네 ㄷㄷ ㅠㅠ2 12.31 21:11 26 0
쿠팡이츠 자담치킨 만원쿠폰 힘들게 받았는데 12.31 21:11 153 0
4일이나 5일 단식하면 몇키로 빠질까?3 12.31 21:11 26 0
근데 오빠라 부르는게 왜 싫어?3 12.31 21:11 83 0
카톡 예약문자로 12시에 새복많 갈기고 왓다 12.31 21:1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