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우리집 서울이랑 완전 먼 지방이고 아빠도 여기 토박이인데 아까 티비에서 아키하바라 나오길래 저기 오타쿠 많은 동네 아녀 했더니 아빠가 홍대쪽만 가도 오타쿠 엄청 많은데 저기는 본국이니까 더 많겠지 이래서 당황했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원조
7일 전
익인2
대선배님이신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333 01.04 09:3976922 5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73 01.04 12:5851371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35 01.04 17:2232509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10 01.04 16:3742683 2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281 01.04 06:5020455 0
ㅋㅋㅋ뱀띠 소띠 원숭이띠가 자기 띠 간지없다고 머라하는거 가소롭다56 12.31 16:46 926 0
bhc 뿌링클 가루만 따로 안팔아? 12.31 16:46 10 0
건강보험 피부양자 관련 질문ㅜㅜ 12.31 16:46 16 0
공공기관 공무직 된거 인스타에 올렸는데 그냥 중소기업 들어간정도야? 2 12.31 16:46 63 0
다들 전문의 있는 피부과 가라 ㅋㅋㅋㅋ 12.31 16:46 29 0
차 개많다 12.31 16:46 11 0
정신차리게 쓴소리 해줄사람 ㅜㅜ 12.31 16:45 14 0
인별 디엠에 이쁘세요~ 하는 사람들 광고임?? 12.31 16:45 12 0
왼쪽보다 오른쪽이 예쁨?4 12.31 16:45 125 0
너네 공부하다가 아득해지면 뭐해?4 12.31 16:45 28 0
토익질문!1 12.31 16:45 28 0
왜 항상 인생은 젤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에 시련을 주는거지?1 12.31 16:45 24 0
내가 친구들이랑 점점 멀어지게된 루트 딱 이거임14 12.31 16:44 1133 1
엔팁 조음 너무 조아함11 12.31 16:44 39 0
난 용띠가 간지나는거 같음...5 12.31 16:44 63 0
년생이 표시하는 띠랑 사주에서의 동물은 무슨 차이야?2 12.31 16:44 40 0
직장인 익들 오늘 몇시 퇴근함?37 12.31 16:44 417 0
소심해서 9만원 날릴뻔했다 12.31 16:44 29 0
조기퇴근 안시켜줘서 반항중 12.31 16:44 51 0
난 돼지띠인게 개싫어…3 12.31 16:44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