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있으면 좋을것같긴한데 남자친구를 만들려고 엄청 노력하고 싶진않은 상태? 소개 받는것도 부담스러워서 싫고, 일도 바쁘고 회사도 멀어서 평일엔 회사갔다오면 뻗고 주말은 쉬고 싶단말임..ㅠㅠㅠ(아님 가족이랑 보내던가) 딱히 외롭다고 느낀적도 없어, 그냥 가끔 놀고싶은데 친구들이랑 시간 안맞을때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한 정도..?
마지막으로 연애 한게 3년전에 되게 짧게 만난게 끝인데, 자꾸 주변에서 왜 안만드냐 그러고 점점 나이 먹으니까 이제 진짜...남자친구를 만들어야하나 싶은 생각이 가끔 들고 쪼금 불안한 감정도 있고 그런데..또 막상 누구 만나려면 귀찮음..ㅋㅋㅋ나만이런가..ㅠㅠ?
민노총한테 맞은 경찰 분 뇌출혈 와서 혼수상태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