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비빔면에 계란추가하면 어떻게 나가??


 
익인1
보통 다 후라이인데 ,,, 비빔면이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58 9:5153206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76 11:4029967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66 15:0717357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39 6:3134072 1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0 8:4523695 0
인티 한동안 쉬어야지...1 12.31 22:07 15 0
편의점 알바하는데 좀 이따 06년생들 몰려올 거 생각하니까 막막하다 12.31 22:07 24 0
이성 사랑방 이성에 대한 환상은 금방 깨지 않아???1 12.31 22:07 99 0
아디다스가방살말해조 40 12.31 22:07 23 0
아이패드사서 ott용으로만 쓰는중1 12.31 22:07 25 0
하얼빈 보다가 졸았다2 12.31 22:07 51 0
예전엔 카운트다운도 설렜는데 언젠가부터 새해에 진짜 감흥없어 그냥 다음날..ㅋㅋㅋㅋ..1 12.31 22:07 24 0
혼자 고깃집 갈까말까.. 지금 가게 앞에서 고민중6 12.31 22:07 23 0
클럽 갈말 오늘 5 12.31 22:07 82 0
나 오늘 헤어짐 ㅋㅋㅋㅋㅋㅋ 12.31 22:07 44 0
스벅 프리퀀시 나눔할게 8 12.31 22:06 54 0
나 원래 속눈썹 붙인 모습 넘 과해보여서 싫어했는데 이젠 안 붙이면 풀메 안 한 기.. 12.31 22:06 9 0
너에게닿기를 더빙이나아 자막이 나아1 12.31 22:06 14 0
12월 달은 개인적으로 나한테도 최악의 달임 12.31 22:06 17 0
남 의견 수용 잘 안 하고 듣기 싫어하는 mbti 뭐라 생각해9 12.31 22:06 57 0
카톡 궁금한거 있어 친구가 설정한 이름 말야…..!! 12.31 22:06 15 0
또 뭐 먹기 애매한 시간에 배고픔 12.31 22:06 14 0
롯데시네마 먹통이야 왜 2 12.31 22:06 20 0
다들 저녁 먹었니?? 12.31 22:06 17 0
마라짜파게티 어떰? 12.31 22:0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