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퇴사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이별
회피형은 '헤어지자' 이 말 직접적으로 안해?
23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9일 전
l
조회
397
l
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회피형은 '헤어지자' 이 말 직접적으로 안하고 돌려서 말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눈 쌓인다❄️
일상 · 4명 보는 중
추위 안타는사람의 겨울
이슈 · 1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환승연애4 캐스팅 디엠 왔다는 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 · 9명 보는 중
이거 아는 사람 90년대생은 안다고 본다
일상 · 4명 보는 중
조금 전 임영웅이 공카에 올린 글
연예
'소정의' 뜻 알고 있었다vs 몰랐다
이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양배추 1나장 1나장씩 열심히 세척하던 분들 보세요.jpg
이슈 · 8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단독] 尹측, 공수처 아닌 '경찰조사'엔 협조 검토…"관저나 제3의 장소 '서면조사' 가능할 듯"
연예
A형독감 조심해..
일상 · 12명 보는 중
현재 난리 난 정지선 셰프 인터뷰 논란.JPG
이슈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FT아일랜드 이홍기 "XX 억울하고 세상이 억까…죽을 때까지 음악한다"
이슈 · 3명 보는 중
윤아 진짜 황당하다......
연예 · 7명 보는 중
익인1
ㄴㄴ 내가 만난 회피형은 오히려 저 말을 잘했음
그러고 헤어지려는 이유나 이런걸 대화를 안하려고 함
9일 전
글쓴이
난 대화는 하는데 헤어지려는 이유가 납득이 안 가서.. '헤어지자'라고 뱉지도 않았어 돌려서 말한거지 디데이는 내린 걸로 봐서 헤어진 걸로 정리한 거 같은데 붙잡아보려고
9일 전
익인1
회피형들은 진짜 대화도 안하고 일단 겉으로 보이는 것들을 정리함 그래놓고 나도 아 헤어지는구나 하고 정리하면 기분나빠함 걍 이상함 진짜
9일 전
글쓴이
나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긴한데 연락하지 말라고 했지만 한편으로 연락 기다리고 있는 거 아닐까 내가 먼저 해주길 바라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좀 기다려보겠다고 감정 좀 가라앉히고 이틀정도 카톡 안보내니까 그때서야 읽더라 물론 아직 답장은 없어
9일 전
익인1
와 진짜 내 남친이 전에 이랬음 회피형 엄청 심한데 지가 연락하지 말라고 해놓고 내가 진짜 잡다가 그말 듣고 안하니까 좀 지나서 연락와서는 더 잡아주길 바랬다... ㅋㅋㅋㅋㅋㅋ 진심 짜증났지만 마음이 남아있어서 다시 만남 나야 뭐 진짜 오랜시간 화내고 뭐라해서 고쳐졌지만 회피형들 특징임 남이 해주길 바라는거
9일 전
글쓴이
1에게
둥이가 먼저 연락 다시 했는데 한 말이 더 잡아주길 바랬다는 거야??
9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니 헤어지자해서 내가 계속 잡았는데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와 이제 끝났구나 싶어서 안 하니까 좀 지나서 본인이 먼저 연락와서 잡고 더 잡아주길 바랬는데 더 안 잡아줘서 속상했다 이런거..
9일 전
글쓴이
1에게
아.. 난 일단 내일까지 기다려보고 답장 없으면 난 '헤어지자' 말 들은 적 없고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최대한 지키려고 한다 아직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거면 시간을 달라는 말이라도 해줬으면 한다 기다린다 이런 식으로 보내보려고 어차피 나는 프사 안내리고 걔도 알고 있을거여서
9일 전
익인2
헤어지는거 자체는 얘기 함 이유를 말 안함 그전에 얘기하고 잘 해결할수도 있는건데 그 불편한 대화를 하기 싫어함
9일 전
글쓴이
ㅇㄷ 같은 상황은..?
9일 전
익인2
헤어지자는건지 정확히 짚어봐 저거만 봐서는 모르겠음
9일 전
글쓴이
음.. 정확히 말해주자면 크리스마스날 당연히 데이트할 줄 알고 난 예쁘게 꾸미고 나갔고 애인이 기숙사에서 챙겨온 짐을 아직 안 옮기고 차에 둔 상태여서 옮기고 가자고 했어 애인도 알겠다고 했고 그래서 집까지 갔는데 차에서 안내리고 있다가 꺼낸말이 집에서 쉬고 싶다고 나 데려다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언제부터 그런 거냐고 왜 시간 갖자는게 아니고 끝을 생각하냐고 하니까 지금 감정으로 더 만나고 싶지 않대 종강하고 온지 3일차였고 월요일에 얼굴 한번 봤어 근데 오랜만에 봤는데 두근거림이 없었대 그래서 생각 정리를 했대 그때 당시엔 나도 걔가 회피형인걸 알고 있으니 이대로 내가 집가면 잠수타겠다 싶어서 무조건 이별이구나 생각한 거 같은에 다시 생각해보면 권태기인데 그걸 본인이 모르고 집에서 쉬고 싶다고 나 보내려고 한게 아닐까 싶긴해 근데 그 전날 친구한테는 갑자기 헤어질까라는 말을 했어가지고 친구도 정말 갑자기 듣고 이유 좀 들어보겠다고 와서 얼굴보러 왔는데 말도 안되는 이유라고 하더라고..
9일 전
익인2
... 걍 헤어져 본능적으로 잠수탄다는걸 알고있을정도인데 더 고통받기전에 원하는대로 해주고 새사람 만나렴
9일 전
익인2
2에게
소통이 안되고 그사람 마음이 어떤지 너가 궁예를 해야하는데 너가 독심술사도 아니고 상대 마음도 모르고 하는 연애가 연애냐
9일 전
글쓴이
2에게
그치만 지금은 뭔가 연락해주길 바라는게 아닐까 싶은데 예전에 서로 감정적으로 다퉜을 때 한번 걔가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난 했거든 그랬더니 담날에 내가 진심인 줄 알고 연락 안할까봐 걱정했다고 진심 아니었다고 하더라고
9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읭.. 나한테 무슨 말을 바라는건지 잘 모르겠어ㅠ 본문에 대한 내 의견은 충분히 준거같으니까 네 소신대로 해~
9일 전
익인3
나도 궁금한거이써.. 그 전엔 대화가 잘 안되엇는데 헤어질땐 이유를 말하고 그만하고 싶다고 햇어...이건 회피형이 아닌걸까?? 설명 덧붙이자면 불편한 대화 하고 싶지 않아햇고 하려하면 내일 출근해야하니까 자러간다 이런 식으로 마무리도 안하고 떠낫엇어
9일 전
익인1
솔직히 이건 회피형이라기보다 진짜 대화하기 싫을 정도로 마음이 없어진 거 같은데
9일 전
익인3
ㅇㅇ이것도 맞을 수 있어 근데 내 입장에선 애초에 대화가 제대로 된 적이 없는데... 넘어가기만 하려하고, 얘기 좀 된다하면 다른 맥락 얘기나 아니면 갑자기 자기도 기분 나빴다 식으로만 얘기하고 그래서...사귀는 내내 이 사람이 나를 위해준다 내 얘기를 들어주려한다 느낌이 하나도 없었어 근데 상대방은 내가 그렇다 식으로 얘기하고... 근데 나는 진짜 답답했던게.. 불편한 야기가 나왔으면 마무리를 지어야한다 생각하는데 매번 도망만 가고 답장텀이 갑자기 느려지고 이랫어서....하 이게 뭔가 싶다
9일 전
익인4
회피형 맞지않나
걍 본인혼자 정리하고 결론내고 헤어지자고 한거같고
뭐 이러면 만나기 힘들다 어렵다 이런말 미리 안했던거 아님?
다른 불편한대화 도망가는거 보면 회피형 맞을것같은데
9일 전
익인3
이유는 사실 그 전부터 나왓던 말이긴 한데 나한텐 이게 너무 일방적이었어...대화를 시도하려면 텀 길어지고 출근해야한다고 자러간다 그러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넘기거나 아니면 난 a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자꾸 다른 핀트으ㅡ 얘기를 하다가 본인도 기분 나쁘다 얘기하고 우선 사과하라 그러고..내 입장에선 처음 시작된 서운함이 몇개월째 풀리지도 않고 들어주지도 않는데 자기는 자기대러 갑자기 사과하라 그러고 먼저 사과 안하면 가겠다 이런식으로 하고... 이거 얘기 나누려고 풀어보려고 말 띄우면 피곤한 표정 딱 짓고.... 아무튼 상대방이 이별하자했는데 내 잘못인가 싶기도 하고...그래서 물어봐
9일 전
익인5
어어어어 제대로 헤어지자. 하고 딱 말하고 끝내는게 상대한테 예의인데
내 전남친도 나한테 ‘우리 이제 못만나겠지’ 이따구로 얘기했음. 그래서 헤어진건지 만건지 헷갈렸는데 헤어진거맞더라 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글쓴이
혹시 내가 단 윗댓들 읽어봤을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
119
01.06 19:58
12427
0
일상
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
110
01.06 21:08
18023
1
일상
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
103
01.06 20:24
9256
0
이성 사랑방
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
76
01.06 16:18
22581
0
야구
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
4687
0
T1
구마유시 트윗
37
01.06 14:36
5652
1
롯데
나만볼수없다
23
01.06 18:36
4483
0
삼성
태인이 다승왕 유니폼 나오나봐
24
01.06 16:47
830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9
0:18
304
0
주식
결국엔 올해는 로봇,ai,드론이 수급 다 가져 갈거야
67
01.06 19:18
15082
2
BL웹소설
쏘들의 인생작은 이유가 뭐야?
14
01.06 17:43
655
0
축구
국축 응원팀 고민된다
15
01.06 15:33
1495
0
KIA
왜 거리 둬...
13
01.06 21:40
5487
0
로스트아크
부캐 서폿인데 빡치는 일 왜이렇게 많음??
10
01.06 14:14
794
1
BL웹툰
카피캣 아는 사람 있닝
7
01.06 14:56
479
0
먹어도 먹어도 굶주린 느낌…
1
12.30 22:34
37
0
결혼을 앞두면 다 이런가
5
12.30 22:33
553
0
건성이라 겨울철에 머리 비듬생기는데
12.30 22:33
19
0
영화 이 중에 뭐 볼까
2
12.30 22:33
24
0
익들아 이거 너네가볼땐 누구잘못같아?
12.30 22:33
11
0
남자들 중에 커뮤하는 사람 은근 많아?
16
12.30 22:32
85
0
모쏠인데 진짜 아무라도 만나봐야하나
5
12.30 22:32
163
0
엄청 큰 실패 겪고 극복한 익 있어??
1
12.30 22:32
28
0
자궁 진짜 지멋대로네 아오 열받아
2
12.30 22:32
21
0
이성 사랑방
나같은 경우는 결혼 좀 어려우려나?
9
12.30 22:32
124
0
이성 사랑방
유독 회피형이 많은거같은데
4
12.30 22:32
128
0
너넨 손따는거 효과있어?
6
12.30 22:32
25
0
나 키작고 못생겼는데 결혼까지 할줄은 몰랐다..
28
12.30 22:32
1152
0
원룸 창문 옆에 분리수거장 있는 집에 사는 사람 있을까??
1
12.30 22:31
51
0
엄마한테 담배피는거 사실대로 말했당 ..
12.30 22:31
26
0
이성 사랑방
도박중독 애인
8
12.30 22:31
74
0
직장인 익들 내일 조기 퇴근 vs 정시 퇴근
31
12.30 22:31
457
0
이성 사랑방
/
이별
이러다 곧 1년 될 것 같아
4
12.30 22:31
178
0
나 오늘 파바 오픈 알바하다가 미들 첨 대타해봤는데 넘 어려움 ㅠㅠㅠㅠㅠㅠㅠ
4
12.30 22:31
65
0
소개팅 애프터 거절 어떻게 해,,ㅠㅠ
1
12.30 22:31
106
0
처음
이전
773
774
775
776
777
778
2779
780
781
782
783
78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냅다 입사 취소 한 회사한테 마지막으로 답 보냈다 !!!!!!
260
2
20대 후반 오니까 배고픈게 무섭다
2
3
입사 2주찬데 상사가 나한테 뭐라함
11
4
나도 드디어 너네처럼 밤에 잘수있어ㅜㅜㅜㅜ
2
5
오늘 롱패각인가요 서울
8
6
아니 미친 재난문자 무ㅜ야
11
7
나 어떡해 퇴사 말꺼내야하는데 심장이 너무뛰어
3
8
간호사인데 진짜 같다... 어제 2시출근해서 방금 퇴근함
17
9
아침부터 긴급 재난문자 울려서 개놀랬는데
10
친구 이런 행동 너무 은근하게 정털려
1
11
아 광주 재난문자ㅠㅠㅠㅠㅠㅠㅠ 개놀램
1
12
대설특보 재난 문자가 이 새벽에 울리는게 맞아?
3
13
나의 사랑스러웠던 크리스마스케이크를 봐줘
46
14
안경 오래쓰면 코는 안 낮아지더라도 메부리는 생기는듯
2
15
같은 동료가 일하는데 유도리가 너무 없어 어쩜좋니
2
16
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
110
17
환율이제 내려 갈거임 (인간지표)
165
18
술 안먹을수있는 핑계거리 알려주라..
1
19
얘들아 오늘 개춥다
1
20
기성세대들 직장에서보면 특징이 있는것같아
1
구혜선-안재현 카톡 너무 마음 아픈 달글
2
2
부모로부터 정서적 독립이 되지 않은 사람의 최후 (Feat. 사춘기의 순기능)
1
3
이번 독감에 직빵이라는 수액
30
4
치매 위험 30% 증가 시키는 습관
2
5
베트남 금융치료 도입 후 달라진 모습 ..
5
6
최악의 비매너 퇴사유형
5
7
예쁜 다꾸는 관심없다 형사수첩만이 나를 자극할뿐.twt
8
청주 사람들은 맨날 직지직지거리냐
2
9
요새 괴기스러워서 싫다는 말 나오는 CF..jpg
131
10
비만인 사람 유전자 검사 결과 너무 신기함.jpg
1
11
🚨요즘 너무 더러워졌다는 sns🚨
41
12
해리포터 옛날 레고들 현재가격
13
간호사가 본 최고의 긍정환자
14
뿌링클이 제일 유명하다지만 사실 BHC에서 진짜 악개들 많은 메뉴 투톱...jpg
78
15
오징어게임2 이 사람 연기 좋았다 vs 그닥
34
16
월급 500 이하가 하면 안되는것들
17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남주들 외모만 보고 투표하기
18
아니 얘들아 진짜 바디로션 챙겨발라
19
우리나라 사람들 국내여행 많이감
80
20
4만 6천원 주문제작 케이크 이 정도 퀄이 맞나요?
81
1
와 대설 특보 긴급재난문자 왔는데
3
2
가수 이진아님 결혼 6년만에 임신하셨구나 ㅊㅋㅊㅋ🎉
3
재난문자 개놀랬네
2
4
헐 세나개 대박이 아는사람ㅠㅠ 새벽에 강아지별 갔대
3
5
요즘 일어나면 이 심정으로 살고 있음
9
6
정보/소식
브브걸 민영 "3인조 개편 후 컴백 부담도..팬들 마음고생시켜 미안”[일문일답]
7
정보/소식
블랙핑크 지수, 솔로 대신 배우로 '열일'…제니·로제와 다른 '꽃길' 간다
2
8
언론이랑 협의해서 일정 시점까지 보도 안하는거 뭐라하지?
2
9
연예인들 받은 편지나 선물 많이 버리겠지?
5
10
혹시 이런 폴라로이드(?) 필터는 어케 하는거야!!??
1
11
보통 아이돌들 노래한곡 춤 얼마만에 외울까?
4
12
천러님이 왤케 아가야....
2
13
미치이이이이이이인 라이즈 허그요????
1
아니 원경 차주영 몸매 찐인거지...?
34
2
원경 혹시나했더니 역시나
10
3
아니 원경 수위 뭐임....
16
4
원경 좀 야한데 저런 장면 다 티비에 나와???!
9
5
원경 1회 청률
2
6
이친자 다 봤다..
1
7
나의 완벽한 비서 궁금한게 있어... ㅅㅍ 가능성 높을수도
5
8
감독 연출이 변태면 이런점이 좋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