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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8l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 한국같이 가난혐오 심하고 계층의 사다리 사라져가고 금수저선망 심한나라에서는 안낳는게 현명한게 아닌가싶음


 
   
익인1
돈많다고 잘키우는것도 아님 통찰력 없네ㅋ
7일 전
글쓴이
가난하면 더 그럼 생각이 없네ㅋ
7일 전
익인1
머래는거야 ㅋㅋㅋㅋ
7일 전
글쓴이
문해력도 없네
7일 전
익인1
문해력이라는 단어 오늘배움?
7일 전
글쓴이
1에게
논리도 없나보군

7일 전
익인7
그럼 쓰니는 가난하군…
7일 전
글쓴이
지금은 가난하진 않지만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람...돈없으면 개키우지 말라는 논리랑 똑같음..다른부모들이 해주는것만큼 못해줄정도로 가난하면 안낳는게 맞아
7일 전
익인7
넌 낳겠네
7일 전
익인2
그 가난도 상대적인거잖아
너도 누군가한테 가난함

7일 전
익인4
틀린말은 아니다만 우생학 느낌임
7일 전
익인5
나도 가난하고 나라에서 지원받을 정도면 안낳아야 된다고 생각함
7일 전
익인6
솔직히 가난하면 안낳는게 조음
7일 전
익인8
가난의 기준은 다 다르겟지만 나도 기본도 못할정도면 안 낳는게 맞는거같음ㅇㅇ
7일 전
익인9
당연하지
7일 전
익인10
하다못해 강아지나 고양이도 돈 없으면 안 키우는게 맞는데 사람이야 말해뭐함.. 물론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아플때 병원은 데려가줄 수 있고, 먹는거나 학업같은건 할 수 있게 해줘야지ㅜ
7일 전
익인11
애 대학 등록금까지는 무리 없이 내줄 정도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7일 전
글쓴이
ㄹㅇㅋㅋ나도 그렇게 생각함
7일 전
익인12
맞지 않아. 자녀한테 충분한 사랑을 주며 키울 수 있다면, 가난이 크게 문제라고 보지 않아
7일 전
글쓴이
기본적인것도 충족 못시켜주는데 사랑만 주는 부모가 더 자식을 힘들게함
7일 전
익인12
너무 비관적이야.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7일 전
글쓴이
가난을 겪어보긴 했음?너무 이상적인 얘기만 하네
7일 전
익인12
어 기초생활수급자로 학교에서 먹거리받고 대학교는 1형,2형 해서 전액 다 받고, 근로장학생 항상 뽑힘. 가난을 몰라서가 아니라, 가난으로 내 삶이 크게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7일 전
익인7
집안이 폭삭망하면? 병때문에 가세가 기울면?
다시 뱃속으로 들어가야되나?

7일 전
익인7
가난했지만 극복하고 잘 사는 사람들은?? 다 낳지말았어야 했나??
7일 전
익인13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 낳고싶음 낳고 낳기싫으면 낳지말고
7일 전
글쓴이
애한테는 선택권이 없잖아...과연 사랑만 주는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행복하게 클 수 있을까
7일 전
익인13
그건 부모 노력하에 달라지는거지 행복도 자기 기준마다 다름
7일 전
익인14
이건 그런 환경에서 자란사람만 이해한다 난 수학여행도 안가려고했어
7일 전
익인15
글쎄다... 가난한 집에서 힘들게 자랐고 사회적 불평등 다 겪긴 했다만 자라고 보니까 그래도 태어나지 않았어야 했다는 생각은 안 들어
7일 전
글쓴이
그렇지만 너도 돈없으면 애 안낳을거잖아
7일 전
익인15
당연히 준비 없이 낳진 않겠다만 혹여 가난한 상태에서 낳게 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벌고 책임 져야지. 경제력이 아니라 책임감이 부모 노릇이라 생각함.
7일 전
익인7
22
7일 전
익인18
33 책임감이 부모 노릇 ㄹㅇ
7일 전
익인16
가난하면 어쩌고 하면서 남의 인생 내려치려는게 천박해보여 ㅜㅜ 가난해도 행복한 사람도 있는데 나는 돈이 행복이야 라고 전시하는것 같아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글 써서 쓰니가 남을 평가하면 우월하다는 느낌들어? 궁금함
7일 전
익인17
진짜 찢어지게 가난한데 낳는다? 죄가 맞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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