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 한국같이 가난혐오 심하고 계층의 사다리 사라져가고 금수저선망 심한나라에서는 안낳는게 현명한게 아닌가싶음


 
   
익인1
돈많다고 잘키우는것도 아님 통찰력 없네ㅋ
9일 전
글쓴이
가난하면 더 그럼 생각이 없네ㅋ
9일 전
익인1
머래는거야 ㅋㅋㅋㅋ
9일 전
글쓴이
문해력도 없네
9일 전
익인1
문해력이라는 단어 오늘배움?
9일 전
글쓴이
1에게
논리도 없나보군

9일 전
익인7
그럼 쓰니는 가난하군…
9일 전
글쓴이
지금은 가난하진 않지만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람...돈없으면 개키우지 말라는 논리랑 똑같음..다른부모들이 해주는것만큼 못해줄정도로 가난하면 안낳는게 맞아
9일 전
익인7
넌 낳겠네
9일 전
익인2
그 가난도 상대적인거잖아
너도 누군가한테 가난함

9일 전
익인4
틀린말은 아니다만 우생학 느낌임
9일 전
익인5
나도 가난하고 나라에서 지원받을 정도면 안낳아야 된다고 생각함
9일 전
익인6
솔직히 가난하면 안낳는게 조음
9일 전
익인8
가난의 기준은 다 다르겟지만 나도 기본도 못할정도면 안 낳는게 맞는거같음ㅇㅇ
9일 전
익인9
당연하지
9일 전
익인10
하다못해 강아지나 고양이도 돈 없으면 안 키우는게 맞는데 사람이야 말해뭐함.. 물론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아플때 병원은 데려가줄 수 있고, 먹는거나 학업같은건 할 수 있게 해줘야지ㅜ
9일 전
익인11
애 대학 등록금까지는 무리 없이 내줄 정도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9일 전
글쓴이
ㄹㅇㅋㅋ나도 그렇게 생각함
9일 전
익인12
맞지 않아. 자녀한테 충분한 사랑을 주며 키울 수 있다면, 가난이 크게 문제라고 보지 않아
9일 전
글쓴이
기본적인것도 충족 못시켜주는데 사랑만 주는 부모가 더 자식을 힘들게함
9일 전
익인12
너무 비관적이야.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9일 전
글쓴이
가난을 겪어보긴 했음?너무 이상적인 얘기만 하네
9일 전
익인12
어 기초생활수급자로 학교에서 먹거리받고 대학교는 1형,2형 해서 전액 다 받고, 근로장학생 항상 뽑힘. 가난을 몰라서가 아니라, 가난으로 내 삶이 크게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9일 전
익인7
집안이 폭삭망하면? 병때문에 가세가 기울면?
다시 뱃속으로 들어가야되나?

9일 전
익인7
가난했지만 극복하고 잘 사는 사람들은?? 다 낳지말았어야 했나??
9일 전
익인13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 낳고싶음 낳고 낳기싫으면 낳지말고
9일 전
글쓴이
애한테는 선택권이 없잖아...과연 사랑만 주는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행복하게 클 수 있을까
9일 전
익인13
그건 부모 노력하에 달라지는거지 행복도 자기 기준마다 다름
9일 전
익인14
이건 그런 환경에서 자란사람만 이해한다 난 수학여행도 안가려고했어
9일 전
익인15
글쎄다... 가난한 집에서 힘들게 자랐고 사회적 불평등 다 겪긴 했다만 자라고 보니까 그래도 태어나지 않았어야 했다는 생각은 안 들어
9일 전
글쓴이
그렇지만 너도 돈없으면 애 안낳을거잖아
9일 전
익인15
당연히 준비 없이 낳진 않겠다만 혹여 가난한 상태에서 낳게 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벌고 책임 져야지. 경제력이 아니라 책임감이 부모 노릇이라 생각함.
9일 전
익인7
22
9일 전
익인18
33 책임감이 부모 노릇 ㄹㅇ
9일 전
익인16
가난하면 어쩌고 하면서 남의 인생 내려치려는게 천박해보여 ㅜㅜ 가난해도 행복한 사람도 있는데 나는 돈이 행복이야 라고 전시하는것 같아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글 써서 쓰니가 남을 평가하면 우월하다는 느낌들어? 궁금함
9일 전
익인17
진짜 찢어지게 가난한데 낳는다? 죄가 맞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28 01.06 19:5816140 0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13 01.06 20:2413164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13 01.06 21:0821417 1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89 01.06 16:1824857 1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5 01.06 22:044912 0
음식이나 제과제빵쪽이 직업인 사람들 있어 인티에??2 12.30 22:31 22 0
견주익들 이거 어때보여1 12.30 22:31 24 0
친오빠 곧 결혼하는데 새언니한테 아가씨 소리 들을 생각하니 좀..6 12.30 22:31 50 0
4개월 만에 퇴사하면 의지 박약인가... 5 12.30 22:31 78 0
초봉 5500이면 완전 상타치 수준이야??? 8 12.30 22:30 59 0
국취제 됐는데 전화와서 12.30 22:30 32 0
국내에 이렇게 공항이 많은지 몰랐음...3 12.30 22:30 84 0
이성 사랑방 10살많은 누나가 이뻐하는데 좋아..3 12.30 22:30 147 0
광대에 하이라이터 바를때 손 vs 브러쉬 뭐가 좋아? 1 12.30 22:30 16 0
유튜브 인도로 이민간 익들 한달에 얼마야??4 12.30 22:30 89 0
엄마가 자꾸 윤석열 계엄 선포한거 속사정이 있을수 있다고 지켜봐야한다 그러네1 12.30 22:30 27 0
운전연수 도와줄 가족, 지인 없는 익들은20 12.30 22:30 67 0
오늘 철길 제거하고 유지장치 꼈는데 12.30 22:30 18 0
한성대 삼육대 다니면 공부 못한거야?2 12.30 22:30 52 0
난 제주항공 진짜 괜찮게 탔었는데ㅠㅠ……1 12.30 22:30 667 0
26년 시험 대비하는데 법 공부는 25년대비 강의 들어도 괜찮아..??2 12.30 22:30 30 0
인간적으로 낼 조기퇴근해줫으면 12.30 22:30 14 0
이정도 화상 물집으로 피부과 가면 오바야?? (혐오주의) 6 12.30 22:29 63 0
애플뮤직이 음질 젤 좋아?1 12.30 22:29 34 0
여수익 있어?! 아니면 여수 향일암 가 본 익 있어?! 12.30 22:29 22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