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41 9:5148183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56 11:4026440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01 6:3129763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18 15:0713417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6 8:4520671 0
99년생 남친 생일선물로 유니클로 니트는 너무 짜침????3 12.31 21:59 55 0
사범대 수능 3등급도 들어갈 수 있어?4 12.31 21:59 33 0
인생네컷 예쁜애랑 찍으면 스토리에 안 올리는 경우도 있음? 12.31 21:58 80 0
남친 친한 누나가 새해 카톡 왔는데 짜증나 ㅜ 4 12.31 21:58 37 0
면접 결과 오늘 오후에 알려준다했는데 지금까지 연락없ㅇ면 떨어진거지..?1 12.31 21:58 26 0
본가 내일 가기 vs 오늘 밤늦게 가기 .. 지금 자취방인데.. 12.31 21:58 17 0
배라 알바생들 있나?? 31데이 하프갤런 사이즈 업할때 모바일 쿠폰 써도 돼? 12.31 21:58 15 0
밴드 알러지 미치겠다 12.31 21:58 20 0
얘들아 신년에 가족들이랑 함께 먹을만한 음식 뭐가있을까?1 12.31 21:57 20 0
찐친이 아니라 지인만날때마다 12.31 21:57 45 0
무안공항에 후원물품 보내는거보다 그냥 돈으로 후원하는게 낫나?11 12.31 21:57 550 0
심장이 뛰는데 안에 뭔가 다른게 뛰어 기침도 나오는데 이게뭐야3 12.31 21:57 17 0
익들은 중요한 약속 앞두고 파마 며칠 전에 해?? 12.31 21:57 12 0
00년생 용띠들 57 12.31 21:57 947 7
오늘 새해 방송 같은 거 해? 12.31 21:56 26 0
히히 연말 새해 맞이 가방 샀다10 12.31 21:56 759 0
홍대나 근처에 혼밥하기 좋은 라멘집 있나??2 12.31 21:56 33 0
카페알바중인데 완전 내취향인 손님 있어…5 12.31 21:56 146 0
질문 급합니다..친한지인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지금 당장은 못가서ㅜㅠ2 12.31 21:56 20 0
간호 실습이 b+나왔는데 이의신청해?말어? 8 12.31 21:56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