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진짜 최악이다… 두달 고생했는데 연장됨…ㅎ


 
익인1
헉 나도.. 그래서 이비인후과 단골
7일 전
글쓴이
ㅠㅠㅠ이번 겨울에 유독 그러네 너도 몸조리 잘해
7일 전
익인1
건강하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333 01.04 09:3976922 5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73 01.04 12:5851371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35 01.04 17:2232509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10 01.04 16:3742683 2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281 01.04 06:5020455 0
내가 LH전세인데 남향에, 10층이상에, 뷰 좋은 신축 오피스텔 살고 있다3 12.31 17:52 39 0
헤헤 다들 오늘 저녁 뭐 먹을 거야!!!!!!!6 12.31 17:52 85 0
다들 지금부터 머할거야1 12.31 17:52 22 0
영화좋아하는익들 새해에 보기좋은 희망찬?? 따뜻한??? 그런 영화 추천좀!!!!!!..3 12.31 17:52 49 0
20극후반 메디컬 대학생이랑 30초반 대기업 회계팀 소개팅 주선1 12.31 17:52 125 0
저녁 고민된다 닭발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 흠5 12.31 17:51 29 0
본성이 너무 못돼서 항상 순한 연기를 해서 순해보일 수가 있을까?4 12.31 17:51 83 0
엄마나 아빠랑 연 끊은 익들3 12.31 17:51 31 0
우리과에 탈북민 남자애 있는데1 12.31 17:51 53 0
노을 진짜 불타는 빨간색이다 12.31 17:51 10 0
건보료랑 연금보험료랑 뭐가 다른거야?ㅠ3 12.31 17:51 21 0
연말에 생리시작.. 12.31 17:51 12 0
하 아이폰 전화 한번에 걸리는 기능 제발 사라져!!!!1 12.31 17:51 16 0
영어과랑 프랑스어/독일어과 중에 어디가 나을까?3 12.31 17:51 29 0
xx월 30일 뭐라고 말해?7 12.31 17:50 89 0
요즘 살만한 화장품 진짜 없지 않니.. 12.31 17:50 13 0
갑자기 진짜 갑자기 누구를 좋아하는게 가능해?8 12.31 17:50 113 0
나 벌써 여름옷이랑 샌들 사고있음1 12.31 17:50 18 0
근데 오겜 줄다리기 필승법1 12.31 17:50 115 0
다리에서 바다 쳐다보면 죽고싶어 12.31 17:5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