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패륜아니 뭐니 니들이 안당해봐서 모르는데
일단 우리아빠는 잘 씻지를 않아 거기에 술 담배까지해서 체취가 오져..
거기에 담배를 피고오면 그 담배가 묻은 패딩 옷을 입고
내가 빨래 싹 한 침대에 누워서 주무심...하 거기에 화장실...
소변이든 똥이든 다 싸고 물 내리기전에 변기통을 닫고 물 내려달라하면
아주 개 쌍 지이잉랄을 하심..하..그게 그렇게 빡칠일이냐 솔직히?
거기에 밥까지 먹으면 설거지..말을 말자
사정이있어서 같이 안살았다가 그저께 오고 오늘 나갔거든?
그래서 집에 문이란 문은 다 열고 환기 싸악 하고 청소 싹하고
이불 빨래 싸악~~~하고 했는데
방금 왔어...하...나 진짜 너무 화나...하 밥먹을때도 계속 흘려서 내가 청소를 몇번이나 해야하고
식탁을 ㅊ 닦지를 않음...하 ㅜ 시반 걍 짜증나서 앙탈부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