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외할머니랑 통화하는데 외할머니 건강+고집+귀어두움때매 크게얘기하고 좀 언성높아졌는데
아빠가 문닫고있다가 그거 내용들을라고 문열었으면서
목소리좀 작게얘기하라 이럼ㅋㅋㅋ
나는 내용듣고싶어서 닫힌 문 열었다가 목소리 작게하라는 저런 음침하고 이상한 행동 이해가 안돼
문을 본인이 닫으세요...멀쩡히 닫힌 문 연게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