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끝날때되니까 집보러 온다고 비밀번호 알려달라는데
이게 현실인거 알지만 짜증난다
그리고 뭔 집을 깔끔하게 해놓으래 ㅋㅋㅋ 맡겨놨나
집주인이 세입자 찾는건 알아서 하는거고 나는 내돈 낸만큼 편하게 살 권리 있는거지
보증금? 그거야 내가 알바아니고 돌려주는 날짜에 당연히 본인이 마련해서 돌려줘야지 아 짜증나
왜 지들은 하나도 손해를 안보려고하고 내가 을처럼 ..ㅡ에효
집보러오는게 당연한거 앎 다들 그렇게하는 것도 알고ㅠ걍 푸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