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알려주실현직강사님


 
익인1
나 강사는 아니고 들은 얘긴데 지원할때 학교 안쓰고 바로 수업 시연하는거 면접봤다고 하던데 유명한 학원임 근데 좀 옛날.. 지금은 모르겠네
어제
글쓴이
오 되게 부담이었겠는걸
정보 고마워 하나 알아간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1 12.29 13:15110507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6 12.29 15:0690252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5 12.29 12:5999063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39 12.29 13:4784297 0
이성 사랑방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대 152 12.29 10:2846401 2
엄마한테 알바 너무 적게 한다고 꼽 먹음.... 12.29 21:25 39 0
원래 생리때 머리 떡 잘져? 12.29 21:25 8 0
와 컴포즈 생딸기 모찌 밀크쉐이큰가? 진짜 댕맛있음 4 12.29 21:25 26 0
애도기간이야? 윤석열 진짜 12.29 21:24 6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배 나왔다 아니다 중에 뭐야?11 12.29 21:24 182 0
이성 사랑방 Intj익들아 너넨 피곤하면 썸남이어도 늦게답해? 5 12.29 21:24 70 0
이름 글자 중에 '현' 자가 딱 중성적이고 잘생쁨 느낌 나는듯4 12.29 21:24 49 0
여드름 확 가라앉히는 방법있을까?3 12.29 21:24 41 0
무슨 마음인지 알아서 속상하네 12.29 21:24 25 0
애도기간 4-7만 연가자제겠지?1 12.29 21:24 78 0
이불 밖은 위험하다 이 말 공감해?1 12.29 21:24 25 0
본가 왔는데 낼 약속 이 근처에서 있는데 걍 자고갈까?7 12.29 21:24 25 0
후드집업에 경량패딩 입는거 이상할까?1 12.29 21:24 22 0
몇살때부터 예뻐져?4 12.29 21:24 39 0
이번 사고가 사망자 수 7위5 12.29 21:24 1273 2
대학생 방학 알바로 베이비시터 어때??? 4 12.29 21:24 25 0
늙은이들 왜 사람을 치고 다님?6 12.29 21:23 46 0
에 흑당에 들어가는 펄? 그거도 퍼지나벼?5 12.29 21:23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창업준비해서 돈 얘기하는데 답장 나 뭐라 해야돼...? 카톡있어ㅠ16 12.29 21:23 279 0
연애할때 별로인 사람도 겪어봐야된다생각해..16 12.29 21:2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