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 치과 갔을 때 엑스레이를 찍었었는데 그 때는 방사능 어쩌고 이런 안내도 나오고 찍는 방식도 저렇지 않았어서 엑스레이 사진 같지는 않았단 말이야. 근데 전화해서 여쭤보니 간호사?분(치료하시는 데까지 안 들어오시고 그냥 접수할 때 도와주시는 분)이 엑스레이라고 하셔서.. 근데 접수하는 쪽에만 앉아계시니까 정확히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모르시는 채로 대답하신 거 같아…
치과에서 엑스레이 말고 또 찍을 수 있는 사진 뭐있어? 이빨이 시려서 내원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