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통통한 애가 날 엄청 시기 질투하고 외형을 따라하려고 하는 회사애가 있는데 날 견제하기위해 다이어트 엄청해서 살 많이 뺐어. (내가 모태 뼈말라야)
그런데 얘가 회사 짤렸어.
회사 짤리기 직전까지 다이어트한다고 그 좋아하던 술을 멀리했는데 스트레스받았는지 술을 좀 하더라고
술을 다시해서 그런지 살 좀 찌더니 다시 빼고 반복하더니 퇴사 날짜가 되서 퇴사했거든?
이럴경우 라이벌이 사라지면 다시 살쪄? 동기부여가 사라지니...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