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ㅈㄱㄴ
뭐만먹어도 위산올라오고 속이 너무 답답해..


 
익인1
내과부터 가보고 한의원가는거 추천...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4일 전
익인2
이비인후과 가봐
4일 전
글쓴이
이비인후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84 9:5158145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02 11:4033577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75 6:3138371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95 15:0721224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4 8:4526952 0
이런 코는 성형한거 같음 안 한거 같음2 12.31 22:51 50 0
맥주는 마시고싶은데 12.31 22:51 8 0
크게한거 없는데 공백기 긴 사람들 면접볼때 뭐라했어? 12.31 22:51 22 0
2024 진짜 다사다난 했다 ㅎ 2025는 제발 아프지말고 건강하자1 12.31 22:51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예민한건지 봐줘 ㅜ7 12.31 22:51 97 0
근데 생각보다 20대 중반 넘은 여자들은 남자 상탈 사진 봐도 놀라는 분위기는 아닌..5 12.31 22:50 57 0
취업하면 독립하고 싶었는데 포기해야겠다 12.31 22:50 14 0
오늘 면사무소 가서 서류 뗐는데 지금 보니 잘못 떼주심....2 12.31 22:50 17 0
기분이 안 좋네..? 12.31 22:50 23 0
왜 다들 만나이 안써8 12.31 22:50 73 0
다들 새해인사 돌려? 언제 돌려?2 12.31 22:50 181 0
숙취해소제 젤리로된거1 12.31 22:50 22 0
약? 성분 잘 아는 익 있어? 12.31 22:49 24 0
2024를 보내며 쓰는 주절주절2 12.31 22:49 29 0
혼자 있는 사람들아 모해3 12.31 22:49 37 0
정보/소식 2025 공휴일 12.31 22:49 53 0
이성 사랑방 헤어질때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자고 했는데5 12.31 22:49 138 0
프리퀀시 빨강 3개 팔아줄사람!4 12.31 22:49 27 0
아 올해 왜이렇게 힘들지? 나만 그랬니ㅜㅜ 12.31 22:49 11 0
본가만 오면 심심해서 기분이 다운돼 12.31 22:4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