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남편이랑 신혼살림 마련때도 신혼가구 박람회 엄청 다녀서 싸게 구입했는데
육아 관련도 임신때부터 유아박람회 이런데 다녔더니
정보도 많이 얻고 초보부부 지인도 몇명 얻어서 서로 정보교류 하니까 너무 좋음...
특히 아기용품 뭐가 가성비 좋고 뭐가 새로나왔는지
박람회 가서 직접 내 눈으로 보고 오는게 제일 SNS에 휘둘리지 않고 제일 좋은거 같아
올해 1월에도 또 하던데 예정일이랑 겹쳐서 엄청 가기 싫은데ㅜㅜ
안가면 뭔가 새로운거 출시되고 손해볼까봐 일단 가보려고 계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