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열이 39도 넘어가서... 그냥 손가락 하나 까딱 못 하겠고 눈물 나더라...

낮에 몸살기+미열 때문에 일반 감기약이랑 항생제 처방 받으면서 처방약 다 먹고도 안 나으면 독감 아니면 코로나일거라고 했는데 독감인 것 같아... 지금 3일째인데 하루종일 미열이다가 밤에 열이 확 올라



 
익인1
서른도 아기임ㅋㅋ 아가 얼른 나아서 맛있는거 먹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1 12.29 13:15110507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6 12.29 15:0690252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5 12.29 12:5999063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39 12.29 13:4784297 0
이성 사랑방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대 152 12.29 10:2846401 2
이성 사랑방 챗지피티1 12.29 21:41 50 0
하 생리터짐 12.29 21:41 14 0
12월말에 헤어진사람잇어?6 12.29 21:41 37 0
부자들은 그냥 한세대가 희생해야하는듯 12.29 21:41 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24 12.29 21:40 5247 0
신용카드 할부 이거 맞아?13 12.29 21:40 56 0
레이어드컷 했는데 취소하고싶으면 자르는수밖에없지?ㅠㅠ4 12.29 21:40 28 0
퇴사 앞두고1 12.29 21:40 27 0
할머니한테 처음으로 대들었다...6 12.29 21:40 165 0
낼 면접이고 최고온도 9도인데 정장만 입어도 괜찮을까7 12.29 21:40 47 0
식대없는 회사원들아 다들 도시락싸가?4 12.29 21:40 23 0
얘들아 테무에서 5만원 받아가!!1 12.29 21:40 72 0
스벅 핫 메뉴 추천해주라!!5 12.29 21:40 21 0
익들은 선팔 잘 하는 편? 12.29 21:39 13 0
나 재택근무+야행성이라 집에 불날뻔한거 세번 막음... 2 12.29 21:39 37 0
전남친 이름이 유명연예인이랑 똑같은데 12.29 21:39 36 0
1월 1일에 놀자고 2주 전부터 말했는데 갑자기 다른 친구랑 놀러간대ㅋㅋㅋ4 12.29 21:38 89 0
이메일로 이력서보내어하는데 제목 머라해??4 12.29 21:38 50 0
토끼이빨 안좋다고 하지만 나는 내 이빨 사랑해주기로햇서,,, 15 12.29 21:38 726 0
당연히 슬픈 일에 안타까워 할 수 있는 거잖아?9 12.29 21:3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