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6살인데 초딩때 부터 친구였고 지금도 맨날 단톡에서 같이 얘기하는 애들인데, 예를 들면 트위터 많이 하는 사람 말투 같다고 해야하나..ㅠㅠ 어떤 주제든 좀 극닥적으로 말하고 진짜 트위터에 글쓰듯이 필터링 없이 말을 함...단어 선택도 그렇고..뭐가 그렇게 다 불만인지도 잘 모르겠고...
옛날엔 이정돈 아니였는데 몇년 사이에 심해졌어 듣다보면 좀 불편해..애들이 취직을 안해서 그런건가..? 그거랑 상관없나 암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