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시위 왔냐고 어린 게 대단하다면서 오만 원 주셨거든??
근데 같은 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 찝찝... 
그때가 1시쯤이었거든 한창 탄핵 반대 집회 할 때ㅋㅋㅋ


 
익인1
어쨌든 칭찬 받았잖아 한잔해~
어제
글쓴이
그치? 뭐 어때~~~~~~ 착한 분은 같은 편이지
어제
익인2
돈이면 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9 12.29 13:15115991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9 12.29 15:0695470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9 12.29 12:59105217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40 12.29 13:478839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66 12.29 15:4727557 1
무리에서 다른 사람들 대신 한 명이 대표로 나서서 책임지는 걸 뭐라고 하더라4 12.29 22:43 34 0
삼백안 좀 있어서 그런데 렌즈 직경 몇 껴야돼???10 12.29 22:42 19 0
토끼띠들아.. 우리 내년에 삼재니?10 12.29 22:42 63 0
키작은사람 부러운점5 12.29 22:42 65 0
공무원, 공기업들 지금 인사철인데 큰 영향줄듯37 12.29 22:42 751 0
배가 고프진않는데 남은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싶음 12.29 22:42 6 0
우리집만이래??4 12.29 22:42 40 0
인간관계 가족빼고 아예 안하는 익 있어? 잘지내?4 12.29 22:42 36 0
후임 받는거 쉽지 않구나😭 12.29 22:42 20 0
프리지아가주변에서 질투 겁나 받을 스타일이야??5 12.29 22:42 143 0
당근에 당근페이만 가능하다고 적어노ㅓㅆ는데 초장에3 12.29 22:41 12 0
어제 낮에 파마하고 지금 머리 안 감고 있는데 12.29 22:41 13 0
패고 옷좀봐줘 결제할거여4 12.29 22:41 23 0
익명이니까 말함 뤼튼 캐릭터챗재밌어.. 12.29 22:41 5 0
겸손해야한다 강력주장하는 사람들 자존감 개낮아보임 5 12.29 22:4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답장 안 하고 스토리 올린 애인 서운한데4 12.29 22:40 97 0
홀덤 잘 아는 익? 12.29 22:40 8 0
31일 콘서트 취소 확률 있을까6 12.29 22:40 68 0
우리아빠 신원확인하러감..ㅠ7 12.29 22:40 4003 0
인덕션 약불이면 몇 정도야?4 12.29 22:4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