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18l
그럴려고그런게 아닌데….. 아 진짜 둘다 잘해줄때마다 미안하다… 얼른 정리해야겠다..


 
둥이1
ㄱㅊ 상대방도 두명타고잇을걸
6일 전
둥이2
ㅋㅋㅋ 뻘하게 터지네..
6일 전
둥이3
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둥이4
어장
6일 전
둥이5
난 더 슬픈게 둘다 내 타입아닐때..
6일 전
둥이7
22222222ㄹㅇ
5일 전
둥이6
능력있으면 여럿 거느리는거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4 01.03 12:18467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있는 익들아.. 나만 질염 달고 살아?104 01.03 16:2723996 1
이성 사랑방말할때마다 ''18련아, 장애인, 엄창'' 이런 말 달고다니는 애인 어떻게보임?47 01.03 20:22112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나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지? 47 01.03 16:4913053 0
이성 사랑방/이별가슴 작은 전애인도 생각남? 42 01.03 11:3220367 0
내가 훨씬 많이 좋아해서 감정소모 오지고1 01.01 14:20 79 0
2년 전에 헤어진 전 애인이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카톡 보내면 어떻게 할거야?7 01.01 14:18 300 0
이런 사람 어떻게 꼬셔? ㅠ 01.01 14:18 111 0
마음이 완전 식은거 같은데2 01.01 14:18 122 0
연애중 애인 생선으로 폴로 니트 골라쥬라!!1 01.01 14:17 93 0
본인표출4 01.01 14:16 133 0
겹지인 1도 없는 사람만 만나서 그런가1 01.01 14:16 123 0
리드하는거 안좋아하는 여자랑 3 01.01 14:15 81 0
마음 떴다가 다시 좋아진 사람 있을까? 01.01 14:15 31 0
남익들아4 01.01 14:15 106 0
연애중 연애초반이고 애인는 아직 맘이 그렇게 안큰거같은데1 01.01 14:14 106 0
이별 상대가 맘 식어서 헤어졌다가22 01.01 14:13 301 0
짝남이 넷플 아이디 알려줫는데4 01.01 14:12 182 0
여익들아 너넨 썸남이 쓰레기여도 좋아??2 01.01 14:11 90 0
애인이 이번 참사 슬픈지 모르겠다고 하면 정 떨어져?7 01.01 14:10 136 0
짝남이 진짜 까칠한 걸로 유명한데7 01.01 14:09 290 0
애인이랑 시간 가지고 있다가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을 미루네…1 01.01 14:08 50 0
잇팁한테 간택 당했는지는 어떻게 알아? 01.01 14:05 66 0
새벽에 새해 카톡와서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는거는 가능성있는거야??3 01.01 14:04 115 0
너희 애인도 게임할때 게임 사진 보내주고1 01.01 14:0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