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0l
그럴려고그런게 아닌데….. 아 진짜 둘다 잘해줄때마다 미안하다… 얼른 정리해야겠다..


 
둥이1
ㄱㅊ 상대방도 두명타고잇을걸
4일 전
둥이2
ㅋㅋㅋ 뻘하게 터지네..
4일 전
둥이3
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둥이4
어장
4일 전
둥이5
난 더 슬픈게 둘다 내 타입아닐때..
4일 전
둥이7
22222222ㄹㅇ
4일 전
둥이6
능력있으면 여럿 거느리는거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95 01.01 11:3388480 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43 01.01 14:3528926 1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53 01.01 18:1319381 0
이성 사랑방주변 비혼친구들 35찍으니까 돌변하네ㅋㅋㅋ56 01.01 08:4740913 0
이성 사랑방결혼적령기익들 다 들어와봐 결혼했어도!52 01.01 07:0120664 0
ㅈㅂㄲ , 식폭행 이런단어 쓰는데16 01.01 01:37 264 0
연상만 사귀다가 연하같은 동갑 만나는데 너무 좋다3 01.01 01:37 166 0
나나나나 짝남한테 새해인사 왔는데4 01.01 01:36 468 0
이별 롤체 게임 애인이랑 같이 해본 사람 있니..?ㅠ25 01.01 01:34 171 0
기타 혼전순결인데10 01.01 01:34 158 0
연락하는 사람 볼링 선수인데 나 오늘 처음 볼링장 가서 볼링 친 거 영.. 1 01.01 01:34 68 0
연애중 1월1일 새해연락 성의없게 온게 서운해5 01.01 01:31 306 0
너넨 진짜 무뚝뚝한 애인 만나지마4 01.01 01:30 289 0
3년 사겼고 지나다니면서 자주 얼굴 뵈고 밥한번 먹은 애인 부모님한테1 01.01 01:30 52 0
연애중 커플템 맞추자고 했는데 반응 떨떠름하면 어때…? 🙃 4 01.01 01:30 74 0
다들 애인이 매일 예쁘다고 해줘?4 01.01 01:27 173 0
원래 신뢰는 한번 깨지면 못 돌아와? 21 01.01 01:26 286 0
애인 바로 약속 잡아버리네4 01.01 01:26 174 0
이별 첫이별이라 그런가 유독 힘들다 6 01.01 01:25 146 0
연애중 20살 중후반에 취업 안급한거면 결혼 생각도 없는건가?? 5 01.01 01:22 105 0
연애 고민 좀 들어줄 사람..6 01.01 01:20 84 0
애인 지금까지 술 먹는거 빡치는데 정상? 4 01.01 01:18 145 0
실화인가 짝남이 새해인사 줌...isfp에게 새해인사란11 01.01 01:15 419 2
애인이 가정사 얘기 들으면 떠나겠지? 11 01.01 01:13 157 0
썸남이 갑자기 좋아한다는데 뭐지 고백인가?1 01.01 01:13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