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라고 해서 거창하고 흉측한 범죄는 아니고
어쩌다가 소액 벌금형 받게되서 전과자 기록이 남으면...
(물론 소액 벌금형일지라도 잘못은 잘못이지만,,)
애인 혹은 배우자에게 밝힐거야? 아니면 그냥 숨길거야?
(살면서 상대방 범죄 조회하는게 사실상 없지않나?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