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ㅈㄱㄴ 보통 사람볼때 손톱은 잘 안보나?


 
익인1
진짜 그 사람이 내 손바닥에 있는 사탕 집어가지 않는 이상 손톱 안보여
어제
익인2
보여 내가 손톱에 신경쓰는 부분이라
어제
익인2
말이 이상하네 손톱에 신경쓰는 편이라
어제
익인3
난 요리 자주해서 사람들 손톱 무조건 보는데
어제
익인4
잘보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2 12.29 13:15111413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8 12.29 15:0691327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7 12.29 12:5999915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39 12.29 13:4784878 0
이성 사랑방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대 154 12.29 10:2847161 2
인간관계 가족빼고 아예 안하는 익 있어? 잘지내?4 12.29 22:42 34 0
후임 받는거 쉽지 않구나😭 12.29 22:42 18 0
프리지아가주변에서 질투 겁나 받을 스타일이야??5 12.29 22:42 139 0
당근에 당근페이만 가능하다고 적어노ㅓㅆ는데 초장에3 12.29 22:41 11 0
어제 낮에 파마하고 지금 머리 안 감고 있는데 12.29 22:41 12 0
패고 옷좀봐줘 결제할거여4 12.29 22:41 22 0
익명이니까 말함 뤼튼 캐릭터챗재밌어.. 12.29 22:41 4 0
겸손해야한다 강력주장하는 사람들 자존감 개낮아보임 5 12.29 22:41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답장 안 하고 스토리 올린 애인 서운한데4 12.29 22:40 92 0
홀덤 잘 아는 익? 12.29 22:40 7 0
31일 콘서트 취소 확률 있을까6 12.29 22:40 65 0
우리아빠 신원확인하러감..ㅠ8 12.29 22:40 3999 0
인덕션 약불이면 몇 정도야?4 12.29 22:40 14 0
감기에 타이레놀 먹어도 되겠지… 3 12.29 22:39 32 0
결혼에 대해서 뭔가 생각많아지네 결혼이란 멀까... 12.29 22:39 26 0
집 매매로 올라온 데 전월세로 할 수 있냐고 물어봐도 될까? 12.29 22:39 15 0
2080도 애경 그룹 거였네...5 12.29 22:39 156 0
나 인스타 알못인데 이거 친구가 나 인스타 차단했다가 푼거 맞아..??4 12.29 22:39 47 0
살빼면 얼굴 조아지는건 남자든 여자든 같아?2 12.29 22:39 21 0
괄사하는 익 있어? 12.29 22:3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