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사진용으로 se랑 6s 고민중인데 두개 별 차이 업나?? 약간 차가운 느낌이 좋은데 어떤 걸 사야할까?!!


 
익인1
6s 추천
9일 전
글쓴이
오오 고마워!!
9일 전
익인2
검색해보면 색감차이 비교 이런거 꽤 많을껄? 난 6s가 더 부드럽게 느껴져서 6s 삼
9일 전
글쓴이
헉 검색해봐야게따 고마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83 01.06 19:5830591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2 01.06 20:2427822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9 01.06 21:0834884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9 01.06 22:047315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7 0:0311129 0
이성 사랑방 30대 남익들 있어..?13 12.30 23:43 285 0
엄마아빠랑 같은 학과라서 좋은점 12.30 23:43 30 0
익인이들아 사주 사이트 어디가 젤 잘맞어?9 12.30 23:42 507 0
다들 탐폰 가는데 몇분 걸임?14 12.30 23:42 123 0
트랜스여성=트랜스흑인12 12.30 23:42 52 0
천계 50분 탔는데 죽겠다 12.30 23:42 21 0
엄마 감기기운 있는지 몸 떨면서 웅크리고자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ㅠㅠ 미열 잇을때 ..6 12.30 23:42 37 0
왜 남친 여친한테는 애교가 많아질까8 12.30 23:42 63 0
돈이 최고다..1 12.30 23:42 55 0
유럽에서 달고나 팔면 얼마야? 12.30 23:42 13 0
혹시 잠 못 자거나 졸리면 텐션 올라가는 사람 있어?1 12.30 23:42 20 0
사회생활하면서 느낀점 혼자 일하고싶다..1 12.30 23:42 86 0
말일에 8시간 알바 하는 사람3 12.30 23:41 40 0
말실수 안하는법 있을까?8 12.30 23:41 212 0
정신병 있는 친구랑 멀어지는게 맞을까3 12.30 23:41 63 0
독서잘알들아 ㅠㅠ 책 습관 기르고 싶은데 첫 소설로 데미안 추천해 ?68 12.30 23:41 725 1
아이패드 팔까..? 12.30 23:41 14 0
내 나이 27살인데 아직 부모님이2 12.30 23:41 67 0
집사들아 고양이 선물 뭐가좋아??? 5 12.30 23:4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친구들이 다 찐따같으면 어때?8 12.30 23:41 2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